비욘드포스트

2024.09.10(화)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미꽃은 왜 요염해지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미꽃은 왜 요염해지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미꽃은 왜 요염해지나?


[이경복의 아침생각]...장미꽃은 왜 요염해지나?
벌, 나비 불러서 수정 번식하는 식물은 꽃이 화려, 향기롭고, 바람으로 수정하는 꽃가루는
날기 좋은데, 주로 꺾꽂이(삽목)하는 장미는 왜 화려 요염? 장미 뜻과 관계없이 품종개량하는
사람들 장난 때문? 꽃은 생식 수단이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시가 아닐까?

유명 음악피디하다 일찍 간 제자 최성인의 아버지가 그리운 금강산 작곡한 95살 최영섭님,
그래서 엊그제 꿈꿨나? 소식 댓글 감사!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