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14(토)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이경복의 아침생각]...김포 장릉과 인조반정


광해군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조선 16대 인조가 정통성 높이려 왕이 아니었던 부모를
왕 왕비로 추존하고 조성한 능, 왕릉은 도성 10리 밖 100리 안에 쓰도록 돼서 경기도에 40기,
조선 519년 27대 모든 능을 온전하게 보존한 사례 없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등재,
장릉 가까이 지어 문제됐던 아파트는 왕릉까지 올라가야 보이는 높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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