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19(목)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이경복의 아침생각]...꽃 시 노래는 신선이 되는 길


1. 여인의 옥비녀 같이 생긴 꽃 옥잠화, 저녁에 펴 아침에 지는 향기 좋은 꽃
2. 옥잠화 비슷한 보라색 비비추
3. 금잔같이 생겨서 금잔화, 요즘은 메리골드, 어릴적엔 서광꽃, 뱀을 쫒는 꽃
4. 들국화라 불리는 벌개미취
꽃은 자연의 시, 시는 마음의 꽃, 노래는 시의 울림, 그래서 꽃 시 노래는 신선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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