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LG생활건강이 빌리프 대표 수분크림인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2세대’의 대용량 기획 제품인 ‘빌리프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2세대 점보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올 초 2세대 제품으로 리뉴얼한 바 있는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을 2.5배 증량한 대용량 점보 에디션으로 1년에 단 한 번만 선보이는 제품이다.

48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는 더 트루 크림 모이스춰라이징 밤 2세대는 피부 대상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후 피부 속보습 8.543%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펩타이드, 스쿠알란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있게 케어한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빌리프와 국제아동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세이브더칠드런이 협업, ‘세이브 더 칠드런, 세이브 유어 스킨 모이스처(Save the children, Save your skin moisture)’라는 테마로 기획돼 제품 패키지와 에코백 등의 판촉물에 해당 테마를 활용한 디자인이 반영됐다.

빌리프는 협업을 기념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조손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에 빌리프 스킨케어 제품 및 빌리프 펭귄 캐릭터 인형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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