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0(금)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이경복의 아침생각]...망우리 공동묘지 굳센 약속


1965년 중학입시 치열할 때 만난 심재설님, 중고교 잘 진학 대학은 낙방, 실망이 워낙 커서
망우리로 데려 가, 이런 죽음에 비하면 작은 상처일 뿐 심기일전해서 전화위복 약속,
그후 최선다한 노력으로 큰 회사 경영자로 우뚝 10년 집권, 은퇴 후 사진 작가돼 세계 유람,
오늘 풍경, 다음 오로라, 다다음 새 순간 포착 소개, 현명하셨던 어머니 97세로 별세, 명복 기원!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