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0(금)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디저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디저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팀홀튼의 '크룰러도넛'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크룰러도넛은 캐나다 커피 브랜드 팀홀튼의 디저트로, 국내 첫 출시 5일 만에 1만 개 판매 기록을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허니 크룰러', '슈크림 크룰러'이다. 특히, '메이플 크룰러', '바닐라 크룰러' 등은 더현대 서울에서만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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