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9.29(일)

강사에 ‘30만 직장인 업무용 AI’ 개발한 이승필 ㈜AI3 제품총괄이사
24일 13시 30분, 양천 해누리타운 2층 아트홀서 진행

양천창업지원센터, 24일 취·창업박람회서 ‘창업 토크콘서트’ 성료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양천창업지원센터(수탁법인 미담장학회)가 오는 24일 13시 30분부터 15시까지 양천 해누리타운(양천구 목동동로 81) 2층 아트홀에서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2024 양천구 굿잡(GOOD-JOB) 취·창업박람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AI 기반 업무혁신, 창업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기조 강연 (AI 기반 업무혁신, 창업 성공 전략) ▲2부 패널토론(AI 활용 창업의 방법과 주의점)으로 구성됐다.

1부 기조강연은 이승필 ㈜AI3 제품총괄이사가, 2부 패널토론은 이준석 ㈜로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와 박성경 양천창업지원센터 센터장이 준비했다.

특히 1부 기조강연을 맡은 이승필 이사는 ㈜AI3가 각종 최첨단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업무용 AI 솔루션 <웍스>를 개발하는 데 일조하며 30만 국내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AI 기술의 활용이 창업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는 만큼, 관내 예비 및 초기창업자에게 AI 기술과 창업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받았다.

박성경 센터장은 “AI 기술은 창업 과정에서 효율성 증대와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라며 “양천창업지원센터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이 변화하는 창업 환경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토크콘서트는 AI 기술이 창업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양천구는 관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위해 이러한 미래 기술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궁극적으로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창업지원센터는 취·창업박람회에서 이번 토크콘서트뿐 아니라 창업 컨설팅 부스 행사도 함께 운영했다. 부스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됐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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