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앤 라이프 그룹 본에스티스
(VONESTIS)가 브랜드 쇼룸과 최고급 스파 트리트먼트 피부 컨설팅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본에스티스 메종
(VONESTIS MAISON)을
10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
‘본에스티스 메종’은 본에스티스의
35년 헤리티지와 피부 과학 노하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공간이다
. 여성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바디 라인의 비정형적인 곡선과 피부의 결이라는 키워드로 공간을 디자인하여 곳곳에서 본에스티스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미학을 발견할 수 있다
.
‘본에스티스 메종’의
'쇼룸’에서는 본에스티스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본에스티스’
, ‘파이테라피’
, 파이코어’의 전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를 적용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특징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있다
.
또한 ‘본에스티스 메종’에서는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의 ‘연구실’이 마련되어있다
.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의 피부에 맞춘 테일러 메이드 제품을 바로 만들어내는 특별한 공간이다
.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대표는 “본에스티스의 고객들이 자사 제품들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실제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본에스티스 메종’을 오픈했다”며 ““본에스티스의
35년 헤리티지와 피부 과학을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 공간은 프라이빗하게 최고급 스파 트리트먼트를 통해 심신의 균형과 회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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