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엔터역지사지(대표 남태부) 소속 연기파 배우 윤인아가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독백전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독백전에는 수백명의 배우들이 지원하였고 그 중 대상 1인, 최우수상 2인이 선발되었다.
연기파 배우 윤인아는 2025년부터 전주국제단편영화제 독백전 심사위원으로 활동 할 예정이다.
현재 수 많은 연극과 독립영화로 입지와 내공을 쌓아온 윤인아 배우는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영화감독 정범의 독립장편영화에도 비중있는 배역으로 캐스팅이 되어 촬영 중이다.
한편 남태부 대표가 이끄는 엔터역지사지는 임병국, 박준우, 서석호 등 배우와 여러 액팅역지사지 칼럼니스트가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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