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변우석과 함께한 2024년 가을·겨울 시즌 ‘경량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변우석의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냈다. 그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인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을 착용하고 자연 속에서의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올버트 구스다운 경량패딩’은 올리브, 베이지,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보온성과 경량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프리미엄 유러피안 구스다운 80/20 충전재를 사용하였으며, 필파워가 우수해 한겨울까지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140g에 불과한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되어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패커블팩을 함께 제공해 휴대성과 보관이 용이하며, 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에도 적합한 아이템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웨어로 다양한 겨울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24FW 시즌을 맞아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웨어를 선보였다”라며 “누구나 가볍게 입기 좋은데다 보온력까지 향상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량패딩으로 다양한 겨울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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