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19(토)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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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이경복의 아침생각]...정지용 시인 집 감나무 단풍


충북 옥천 정지용 시인 생가 방문, '향수' 노래로 유명, 시는 마음의 꽃, 노래는 시의 울림,
내가 좋아 하는 감나무 단풍이 우리 농원 것보다 더 고와 찰깍찰깍, 어릴적 감잎 단풍 책
갈피에 넣어 두고, 예쁜 처녀 이모님이 오셨을 때 잘 부러지는 감나무 위험한 데도 높이 올라
홍시 따 드린 용기, 정지용 시보다 더 아름다운 추억!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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