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0.26(토)
[이경복의 아침생각]...2005년 청계천이 살아나온 기쁨
[이경복의 아침생각]...2005년 청계천이 살아나온 기쁨


[이경복의 아침생각]...2005년 청계천이 살아나온 기쁨


[이경복의 아침생각]...2005년 청계천이 살아나온 기쁨


남상학 시인이 그날의 감동을 써 두었던 글,
1971년 청계천을 덮고 고가도로를 만드는 거창한 계획서엔 획기적 교통 개선,
주변 미화라는 그럴듯한 말로 가득했을 것, 그 걸 부순 지금 어떤가?
그 당시 육교 1개 놓았다가 부수는데 아파트 2채 값이라 했는데,
얼마나 많은 예산이 낭비됐을까?

ㅡ어제 글은 지금까지 6.25 주제 대작이 없는 아쉬움의 표현였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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