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 현장부터 청년 간담회, 종교 행사, 시민사회 모임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지역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현장 중심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현 후보는 “시민 일상을 바꾸는 시장이 되겠다”며 생활밀착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현 후보는 17일 처인구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체육 행사와 주민 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직접 접촉면을 넓혔다.먼저 55사단 축구장을 찾아 ‘모현FC’와 ‘둔전FC’ 회원들을 격려하고 포곡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해 아침 운동에 나선 축구 동호인들과 인사를 나눴다.이어 ‘2026 양지신협 이사장배 축구대회’ 현장을 찾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7일 용인시해병대전우회의 이동저수지 수중정화활동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시 지원으로 마련된 신형 고무보트 진수식을 축하했다.용인시해병대전우회는 매년 이동저수지 일대에서 수중 및 수변 정화활동을 벌이며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 재해·재난 발생 시 구조 및 복구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전우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주변 폐기물과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 후보는 회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전우회의 요청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고무보트에 직접 탑승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7일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추 후보는 이날 “31개 시·군 원팀 승리로 경기도의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총력전을 선언했다.이날 발대식에는 김태년·김승원·권칠승·한준호·양기대·윤후덕·박정·소병훈·김영진·이재정·백혜련·민병덕·염태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과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특히 선대위 임명 대상자를 중심으로 제한 초청 형식으로 진행됐음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행사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7일 미래지향적 교육 철학을 담은 메시지를 통해 “정답만 강요하는 교육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이 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집을 짓는 모습을 예로 들며 “어떤 아이는 고깔 모양으로, 어떤 아이는 글램핑이나 오두막 형태로 집을 만든다”고 소개했다.임 후보는 이어 “기둥부터 세우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바닥부터 단단히 다지는 아이도 있다”며 아이들의 다양한 사고방식과 표현력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이토록 다양한 아이들에게 하나의 정답만 강요하는 교육이 과연 맞느냐”고 반문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7일 청년 취업과 창업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청년 정책을 제시하며 “용인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용인청년 우선취업 쿼터제’와 1조원 규모의 ‘실리콘 용인펀드’ 조성 구상을 공개하면서 용인을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기흥구 마북동 선거사무소에서 용인 지역 대학생들과 정책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에는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취업·창업·교육·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단국대·명지대·용인대·한국외대 등 지역 대학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후원회가 17일 모금 시작 4일 만에 법정 한도액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이 후보를 향한 지역 민심과 기대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후보 측은 이날 이번 후원 모금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성, 청년 등 다양한 계층 시민들의 소액 후원으로 채워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후원 참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보내주신 성원은 단순한 후원금이 아니라 ‘반값 생활비로 가계 부담을 줄여달라’, ‘수원 대전환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7일 박찬대 민주당 후보의 ‘대장동식 개발 인천 도입’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시장 후보가 대장동식 개발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칭송하며 인천에 적용하겠다고 밝힌 것은 시민을 우롱하는 망언”이라며 “즉각 발언을 철회하고 시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같은당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와 양영수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 성남시민운동본부 상임대표도 함께했다.유 후보는 특히 박 후보가 자신의 비판에 대해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냐고요? 네, 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청년의 자립과 복지,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저소득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을 비롯해 은둔·고립 청년 지원 확대, 입영지원금 지급, 청년 문화거리 조성, 직장인 평생학습 확대 등 청년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후보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살아야 도시의 미래도 지속 가능하다”며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기회는 넓혀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우선 이 후보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민주당)가 화성시 전역을 연결하는 ‘화성순환철도’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교통혁신 공약 경쟁에 불을 지폈다.동시에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체육행사와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후보는 17일 공개한 5대 공약을 통해 화성시를 동서남북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30분 이동시대’ 실현 청사진을 제시했다.핵심은 화성 전역을 순환형 철도망으로 묶는 ‘화성순환철도’ 구축이다.정 후보는 이를 위해 ▲2027년 타당성 용역 착수 ▲2028년 노선 대안 분석 및 최적안 선정 ▲2030년 국가철도망 반영 및 기본계획 수립 등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영화 ‘살목지’가 한국 호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살목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5월 17일 기준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살목지’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개성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 후보는 17일 “누구나 부모는 처음인 만큼 자녀 교육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과 정보 부족을 경험하게 된다”며 “첫 등교부터 고교 졸업까지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학부모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지만 상당수 학부모들이 초등 저학년 이후에는 입시와 진로, 생활지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워 지역 커뮤니티나
인천시가 추진중인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다.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신청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 결과, 총 300호 공급에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 청년층의 주거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이 특별배정 물량에는
월드투어 ‘ARIRANG’의 멕시코시티 3일 동안 15만 관객, 경기장 밖에서도 수만 명이 함께 해 거대한 축제 분위기. 언론은 “하나의 사회 현상”이라 보도, 대통령궁 발코니에서는 수만 팬들과 인사하며 한국어 가사로 떼창, 강렬한 군무와 멕시코 전통 루차리브레 가면 같은 현지 문화를 공연에 녹여내며 팬들과 하나가 되는 장관 연출, BTS 특유 음악이 고독한 현대인의 영혼을 일깨워 한 데로 모으는 힘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