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과 유통, 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에이판다파트너스(대출채권) ▲스탁키퍼(한우) ▲갤럭시아머니트리(항공기 엔진) ▲서울옥션블루(미술품) ▲세종DX(부동산) ▲투게더아
하나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구축사업 ‘프로젝트 FIRST’를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하고, 19일부터 본격적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프로젝트 FIRST’는 모바일·기업뱅킹·상품·마케팅 등 업무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 개선 사업으로, ‘다시 하나답게! 손님 속으로!’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손님 경험 강화 ▲디지털 플랫폼 혁신 ▲기반 인프라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이를 통해 개인과 기업 손님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디지털 채널과 업무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하여 손님 중심 금융 서비스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하나은행은 이번 ‘
코스피 지수가 설 연휴 이후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다. 증시 활황에 증권사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이 기대되며 상한가 종목이 속출해 지수를 끌어올렸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56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전장 대비 136.38포인트(2.38%) 상승한 5643.33에 개장한 코스피는 반도체주와 증권주 매수세에 힘입어 5681.65까지 올랐다.삼성전자는 전장 보다 4.86% 오른 19만원에 장을 마치며 19만전자에 등극했다. 장중 한때는 19만900원(5.35%)까지 상승해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89만4000원(1.59%)에 마감한 SK하이닉스도 장중
신한은행은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방카슈랑스 상품을 ‘신한 SOL뱅크’에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목표완주! 새해 돈 모으기 결심했다면, 황금빛 인생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방카슈랑스는 은행이 보험사의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금융 서비스로, 고객은 은행에서 다양한 보험상품을 비교·가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서 보험상품 검색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저축성 또는 보장성 보험에 가입해 월 보험료 10만원 납입 또는 일시납 보험료 100만원 이상을 납입한 고객을 대상 중 30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치킨 + 콜라’ 기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했다.목동1단지는 1985년 준공된 목동 신시가지의 첫 번째 단지다.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지로,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에 우수한 학군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양천과 파리공원, 용왕산 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서울시는 최근 목동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용적률 상향과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1단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대출에 대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포용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객은 KB스타뱅킹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제휴해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인 영화 ‘호퍼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타다는 그동안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량 탑승 시간을 단순한 이동이 아닌, 새로운 콘텐츠 경험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호퍼스’와의 협업 또한 영화 콘셉트를 차량에 적용해 탑승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함이다.타다는 오는 3월 18일까지 ‘호퍼스’ 콘셉트로 브랜딩된 차량을 운행한다. 해당 차량에는 영화 세계관을 반영한 내·외부 디자인이 적용되며, 탑승 고객이 자연스럽게 영화의 메시지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네이버페이에서 결제가 실패하는 오류가 발생했다.19일 네이버페이는 공지를 통해 이날 오후 12시부터 주문서에서 포인트 조회 및 결제 실패 문제, 결제 내역 및 이벤트 내역 조회 실패, 현장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불가, 페이머니카드 결제 실패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네이버페이는 “오류 현상을 긴급 확인 중에 있다”며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고, 빠르게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자사 모델 김연아와 함께한 2026년 신규 브랜드 광고 캠페인 ‘제자리로 돌아오면 일상이야’ 편을 온에어 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예측 불가능한 세상 속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위험을 ‘일상’의 범주로 끌어안고, KB손해보험이 있다면 어떤 순간에도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광고에는 최근 고객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속상 편) ▲건강(감상 편) ▲반려동물(수상 편) 총 세 가지 소재로 제작됐다. 각 영상은 평온한 일상의 도입부와 대비되는 돌발 상황을 유머러스한 반전으로 풀어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끈다.특히 ‘자동차(속상)’ 편에서는 김연아 씨가 눈물을 흘리며 “내 차가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을 선보였으며, 올해 1월에는 이 상품에 업계 최초로 ‘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새롭게 탑재했다.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특정자궁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기부해 총 3600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6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도 19만원을 넘어서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52.11포인트(2.76%) 상승한 5659.12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장 대비 136.38포인트(2.38%) 오른 5643.33에 개장한 코스피는 반도체주와 증권주 상승에 힘입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4.64% 오른 18만9600원, SK하이닉스도 2.05% 상승한 8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19만900원(5.35%)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19만전자에 등극했다. SK증권은 전 거래일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동전주를 탈출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2일 금융산업 전반의 트렌드에 맞춘 고객 참여형 보상 시스템‘AI Agent (인공지능 로보텔러)’시스템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글로벌 AI·AX(인공지능 전환) 혁신기업 삼성SDS와 협력해 개발한 ‘AI Agent’는 음성언어를 문자로 변환해주는 STT(Speech-To-Text), 문자를 음성언어로 변환해주는 TTS(Text-To- Speech)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한다.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의 전 과정에 적용하여 고객은 별도의 대기 없이 AI Agent와 대화를 통해 필요한 절차안내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게 된다.이는 단순한 업무 효율 개선이나 반복적인 보상안내 자동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투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