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는 2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과 노숙인을 대상으로 식사와 함께 김치·양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갑작스러운 추위를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과 노숙인에게 따뜻한 식사와 김치, 방한용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각사 보궁 무료급식소는 6년째 김장 나눔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는 iM라이프의 후원 하에 김장 2000포기를 진행했다. 김성한 iM라이프 대표와 임직원들은 2일 오전 무료급식소 앞에서 김장김치 3kg과 양말 등을 방문자들에게 직접 나눠줬다.탑골공원 원각사 보궁 무료급식소는 지난 1993년 설립된 이래 노숙인들에게 연중무휴로 식사를 대접하는 단체
고려대학교 LINC 3.0 사업단(단장 유혁)과 (사)한국에너지융합협회(대표 정택중)가‘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탄소중립을 위한 지능형 도심 에너지기술 포럼」을 오는 11일 서울 양재 aT센터 그랜드 홀(5F)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LINC 3.0 사업) 기술혁신 선도형 대학으로서 산학협력 브랜드화를 위해 고려대학교 LINC 3.0 사업단 에너지탄소중립혁신ICC(센터장 최병호)와 (사)한국에너지융합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하였다. 이번 포럼은 친환경·에너지 관련 기업들을 위해 지자체의 탄소중립정책과 미래에너지 기술의 동향 및 사업화 모델 등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기업 맞춤형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는 29일 차기 행장 후보로 정진완(사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집행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이날 차기 행장으로 추천된 정 후보자는 1968년생으로 포항제철고와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우리아메리카은행(현지법인) 부장과 종로3가지점장, 기관영업전략부 부장, 중소기업전략부 부장, 삼성동 VG 영업그룹장, 테헤란로 VG 영업본부장, 본점영업부 VG 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자추위는 “정 후보자는 국내외 영업 현장을 두루 경험해 우리은행이 필요로 하는 영업력을 갖췄고, 특히 중소기업금융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략 마인드와 추진력을 보유
기술 발전으로 글로벌 지급결제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하면서도 빠르고 저렴하며 어디서든 실행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 비전과 가까워지게 되었다. 글로벌 지급결제시장은 전체 은행 수익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간편 결제 방식의 도입으로 사용자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지급결제시스템 참여자도 급증하면서 가치사슬이 분절화되고 복잡성도 심화되었다. 시장 성장과 함께 관련 위험증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은행들은 리스크 대응능력 강화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하나금융연구소 장혜원 수석연구원의 ‘간편 결제의 역설, 분절화와 복잡성의 심화’ 보고서에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새로운 방식의 지급결제 기술이 도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울경제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등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은행 본사에서 진행됐다.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출연 기관으로 서울시민, 스타트업,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 및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주거래은행 제안 평가 시 연계 협력사업과 상호 시스템 구축에 있어 경쟁은행 대비 우위를 점해 최종 선정됐다.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2025년 1월부터 4년 동안 서울경제진흥원의 △현금성 자금 운용 △수입금 수납 및 지출 △법인 및
IBK기업은행은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업’ TV광고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다양한 산업군 제품에 MADE IN KOREA가 각인된 이미지와 산업 현장의 역동적인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기업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가는 모습을 표현했다고 IBK기업은행은 설명했다.광고 후반에는 ‘대한민국의 멈추지 않는 위대한 기업, 그 옆에’라는 메인 카피를 통해 대한민국 위상을 높여온 기업들의 성장에 함께하겠다는 기업은행의 의지를 담았다.광고는 30초, 15초 두 편으로 구성되며 기업은행 광고모델 배우 이제훈의 나레이션과 폰트, 배경음악을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로 연출됐다.기업은행 관계자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오는 12월 5일 ~ 6일, 여의도 FKI타워에서‘패키징교육(2024) - 친환경 패키징 최신 기술 및 소재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에서 2020년 동안 지구는 산업화 이전 대비 약 1.09도 상승하며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상승 도달시점은 2021년에서 2040년 사이로 기존 예측시점인 2030년에서 2052년 보다 앞당겨지고 있다. 국제환경법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Environmental Law, CIEL)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플래스틱 수명 전 주기에 걸쳐 배출하는 탄소량은 500 메가와트 용량의 석탄 화력발전소 200개의 탄소 배출량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기후 위기에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26일 연임 포기 의사를 밝혔다. 전임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보고 지연 의혹의 여파로 연임을 포기한 것이다.우리은행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 행장이 최근 우리금융그룹 이사회에 “조직 쇄신을 위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아울러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에 차기 행장 후보 ‘롱리스트’에서 자신를 제외하고 후임 행장을 선임해 달라고 요청했다.자추위는 이에 따라 조 행장을 제외한 후보군 중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연임 포기 의사를 밝힌 조 행장은 곧바로 은행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아니다. 올 연말까지는 행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금융권에 따르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路 2호’를 완공하고 개막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IBK예술路(로)’는 문화예술을 통해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기업은행은 기업 규모,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반월국가산업단지 내 최대 피혁 제조업체인 해성아이다를 ‘IBK예술路 2호’ 기업으로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부조기법으로 평면상에 형상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하명은 작가가 참여했다. 하명은 작가는 공장 외벽과 내부 공간에 경쾌한 붓의 움직임으로 화려한 색채를 표현한 작품 ‘BRUSH WAVE’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5일, 대만신협연합회(Credit Union League of The Republic of China; CULROC)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한연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한연수는 한국과 대만 양국 신협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만 신협에 한국 신협의 선진적인 운영 시스템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만 신협 연수단은 대전에 위치한 신협중앙회 본부, IT 센터와 신협연수원을 방문해 한국 신협의 첨단 디지털 금융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연수단은 한국 신협의 디지털 금융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IT 센터 견학을 특별히 요청했다
KB국민은행은 ‘KB 바다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상남도 사천시 연안에 바다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KB 바다숲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생태기술연구소, 한국수산자원공단, 에코피스아시아과 함께 바다숲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된 바다숲은 지난 2022년 남해군에 이어 두번째 사례이다.바다숲을 구성하는 잘피 군락지는 바다환경 정화, 적조현상 예방 이외에도 해양생물의 산란처와 서식지까지 제공한다. 또 잘피 군락지는 탄소 저장능력이 뛰어나 블루카본이라 불리는 해양생태계에서 탄소를 흡수하는 역할도 수행한다.이번 바다숲 프로젝트에 전문 지식을 가진 잠수기술자가 프로젝트에 참가해 잘
지속가능항공유(SAF)란 폐식용유, 폐플라스틱, 산업 폐기물 등을 활용하여 생산한 친환경 대체 연료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SAF는 기존 항공유와 동일한 에너지를 제공하면서도 탄소 배출량은 80% 이상 줄일 수 있는데, 이는 원료가 함유하고 있는 탄소 자체가 적기 때문이다. SAF는 국제항공에서 탈탄소 효과가 가장 큰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전세계 19개 국가에서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SAF 급유 상용운항을 시행 중이다. 또한, 유럽연합(EU)은 항공업계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SAF 혼합 의무비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부터 항공유의 최소 2%가 SAF로 대체하는 규제가 시행된다. 이 비율은
현재 400조원을 웃도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주식 비중은 4.4%로 과도하게 보수적인 자산구성으로 추정된다. 퇴직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은 1.6% 미만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의 유입 금액은 6.3조원 수준으로 파악된다. 실적배당상품의 이런 비효율적 자산구성은 원리금보장상품 편중이라는 과도한 위험회피성향과 함께 퇴직연금 장기수익률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금자산의 증대가 자국 자본시장 발전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자본시장연구원 남재우 연구위원의 ‘퇴직연금 적립금 장기추계와 자본시장 영향’ 보고서에서다. 연금개혁 과정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취약한 부과방식 공적연금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