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들 중 상당수는 “집이 가까워서 괜찮겠지”,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설마 단속되겠어” 등과 같이운전 당시에는 자신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말한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형사처벌과 운전면허 행정처분은 물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음주운전 역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음주운전 사건에서 흔히 “맥주 한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창학 120주년 기념 미래 연구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했다.숙명여대는 7일 '숙명여자대학교의 미래 연구'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첨단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융합 연구 역량을 소개했다. 이날 포럼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윤혜온 한국여성과학기술육성재단(WISET) 이사장이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 공학, 생명과학, 인공지능(AI)과 인문학적 가치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 개통을 위해 주민·전문가·정치권·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인천시의원 3명, 서구 추천 주민대표 8명, 분야별 전문가 11명, 관계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공정·전동차·재정행정·교통대책 4개 분과 운영박 시장은 이날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울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총 96억 6,200만 원의 국고 사업비를 확보했다.12일 동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은 이번 성과평가의 핵심 지표인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유지함에 따라 30%의 추가 재정 인센티브를 배정받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교육부는 동국대의 학생 중심 학사구조 개편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교육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생을 위한 전담 관리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이자 국내 최대 인구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안보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다.도는 12일 광교청사 율곡홀에서 추 지사와 주요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도의 통합방위체계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복합 위협 대응 위해 하나의 체계처럼 움직여야”추 지사는 “경기도는 북한과 맞닿은 접경지역이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국민이 살고 있는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전성민)가 2026년 하반기 SK하이닉스 신입 채용에 대비해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hy-way(하이웨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hy-way 클래스’는 SK하이닉스의 주요 직무인 양산기술, R&D(연구개발), IT·데이터 사이언스 등에 지원하는 학생들을 겨냥해 기획됐다.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춰 ▲맞춤형 입사지원서 첨삭 ▲SKCT(인적성 검사) 특강 ▲서류 합격자 대상 면접 클리닉 ▲최종 합격 점검 등 총 4단계의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입사지원서 첨삭은 12일부터 26일까지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개편된 입사지원서 양식에 맞춰 인공지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 관계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2일 용인시청 지하 1층 을지연습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과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가안보 핵심 도시…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야”이 시장은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국방반도체공학과의 2027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1학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12일 논산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내년도 건양대 국방반도체공학과에 입학하는 신입생 25명이다. 이들은 1학기와 2학기 등록금 전액을 감면받게 된다. 논산시는 해당 학과가 신설된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 등록금 지원을 시작해 2027학년도까지 4년 연속 장학금 혜택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해 우수 청년 인재를 지역으로 유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 남현순 씨 별세(향년 95세), 이원근·이원복·이원균·이원진 씨 모친상, 박미영·한명화·손인숙 씨 시모상, 이승열(엠플러스 차장)·이광열·이혜원·이소영·이윤서·이연재 씨 조모상 = 12일,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장례식장 206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박관열 광주시장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에 따른 시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1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김 장관과 면담하고 수자원 및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의 상황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국가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주시민의 희생과 지역의 부담이 일방적으로 커져서는 안 된다"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 실질적인 상생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용인 반도체 용수 공급 부담 최소화 건의박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 용수 공급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이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과 경기교육대전환을 이끌 공립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50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로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1,504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조성할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공서열 대신 역량·성과 중심 인사도교육청은 경기교육대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정년을 앞둔 예우성 인사를 지양하는 한편, 역량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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