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26 F/W 시즌을 맞아 한정판 라인업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한정판은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넘어 하이엔드 감성을 전달하는 시즈널 코어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전국 오프라인 공식 매장을 통해 단 100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메인 아이템인 ‘GEN-X 프리미엄 레더 자켓’은 이탈리아 리얼 램스킨(양가죽)에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를 결합했다. 식물성 염료를 사용하는 베지터블 태닝 공법으로 가죽의 결감과 색감을 살렸다.헤드웨어 라인은 ‘PXG 일루미네이티드 컬렉션’으로, 블랙 컬러 위에 광채 디테일을 얹었다. 여행이나 이동 시 모자를 보관할 수 있는 전용 헤드웨어 케이
골프존이 스릭슨과 ‘ZXi RKT 롱 드라이브 매치’ 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는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3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19강 토너먼트를 통해 최고의 장타자를 가려낼 예정이다.대회는 지역, 나이, 라이선스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회 총상금은 1천 5백만원이다. 우승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과 스릭슨 ZXi RKT 드라이버를 지급하고 결선 진출자 전원에게 소정의 상금과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 예선 참가를 원하는 골퍼는 전국 골프존파크에서 연습장 모드로 본인의 비거리 기록이 보이는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참여된다. 심사 기준에 따라 예선 기록 상위 16명
노성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조성 20년을 맞은 상도SH빌의 달라진 주민 연령과 생활 수요를 반영해 놀이터 일부를 어르신 운동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노 의원은 지난 1일 상도SH빌에서 주민 소통간담회를 열고 임차인대표회의와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시설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SH 주거복지본부·관악동작센터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06년 조성된 상도SH빌은 입주 초기보다 거주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단지 내 시설을 실제 이용 수요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주민들은 어린이 이용이 줄어든 놀이터 일부를 어르신과 성인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공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장태용 의원이 강동구 초·중·고교를 찾아 돌봄과 AI 교육, 진로·진학 등 학교별 현안을 점검했다.장 의원(국민의힘, 강동구 제6선거구)은 지난달 30일 지역구 내 선린초등학교와 둔촌중학교, 둔촌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교육활동과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살피고, 학교별 여건과 지원 수요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방문이다.선린초에서는 돌봄교실과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돌봄 수요에 학교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의견을 들었다.둔촌중에서는 AI 융합수업과 학생자치 활동, 축구부 운영, 지역 연계 체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살폈다. 디지
삼성금거래소가 NH농협은행과 고객이 보유한 금 실물을 맡겨 운용하는 신탁상품을 출시했다.호반그룹 계열사 삼성금거래소는 NH농협은행과 'NH 골드채움신탁'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골드바와 돌반지 등 고객이 보유한 금을 NH농협은행에 신탁하면 삼성금거래소를 통해 운용하고, 만기에 프레스 골드바와 운용수익을 함께 지급하는 상품이다.가입 대상은 24K 순금 30g 이상을 보유한 고객이다. 보유 중인 금 실물을 신탁해 자산관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두 회사는 지난 5월 금 실물 신탁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상품 구조와 업무 절차, 전산 시스템 등을 구축해왔다. 우선 NH농협은행 2개 영업점에서 시범 운영하고
서울시의회 이영숙 의원이 '제4회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은 지난달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양성평등 제도 마련과 정책 기반을 다져온 활동, 여성 일자리 정책을 위한 의정활동 계획을 평가받아 수상했다.양성평등정책대상은 여성신문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지방자치발전소가 주관한다. 지방정부와 지방의원의 우수 성평등 정책·의정활동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 7곳과 지방의원 2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방의원 부문에서는 양성평등과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의정활동 계획을 심사했다. 이 의원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10월 와인과 미식, 정원 공연, 운동과 휴식을 아우르는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남산 페스티벌'과 '세레나데 인 더 타임리스 가든', '어반 웰니스 챌린지'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호텔 야외 공간과 워터폴 가든 등을 활용해 방문객이 관심과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 일정은 10월10~11일 열리는 세 번째 남산 페스티벌이다. 와인과 미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축제로, 스탠딩 공간과 VIP 가제보를 마련한다. 10일에는 워터폴 가든 피크닉 존도 운영해 야외에서 축제를 즐기는 방식을 넓힌다.축제 현장에는 포토존과 플라워 부스, 가챠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와인과
SM그룹(회장 우오현) 대한해운이 포스코플로우와 720억원 규모의 장기화물운송계약을 체결했다.대한해운은 포스코그룹 종합물류기업 포스코플로우의 철광석과 석탄을 호주·캐나다·브라질 등에서 국내로 운송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2030년 1월까지 3년 3개월이다.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770억원의 5.63%에 해당한다. 제철 원료 운송 물량을 장기간 확보하면서 장기계약 중심의 수익 기반을 넓히게 됐다.이번 계약을 포함해 대한해운이 최근 확보한 세 건의 장기계약 규모는 총 1870억원이다. 앞서 현대글로비스와 730억원 규모 자동차운반선(PCTC) 계약을 맺었으며, 중국 저장해운과는 420억원
삼표그룹이 서울숲 '삼표 정원'에서 누적 300여명이 참여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10월 반려동물 체험·나눔 행사를 운영한다.삼표그룹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삼표 정원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달 19일 '어반스케쳐스 서울' 정기모임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한 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6~8월에는 정원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 클래스,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김장훈 정원사와 함께하는 '풀의 정원 북워크숍' 등을 총 9회 운영했다. 9월 어반스케쳐스 서울 정기모임까지 포함한 누적 참여 인원은 300여명이다.10월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서울숲을 찾는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만나 카라쿰운하 현대화사업의 후속 협력과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이 대표가 지난달 28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 독립 35주년 행사에 초청받아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현지를 찾았다.면담에서 이 대표는 독립 35주년을 축하하고 양국 우호 관계와 건설·인프라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체결한 카라쿰운하 현대화사업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점도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정원주 회장이 수년간 현
한화 건설부문이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른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한화포레나 평면을 기존 6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한화 건설부문은 주방·거실·수납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한화포레나 신규 평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같은 면적 안에서 공간을 재배치해 입주자가 느끼는 공간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형 평면은 증가하는 1~2인 가구 수요를 고려해 공간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표준화했다.대표적인 신규 평면인 84㎡는 알파룸과 안방 발코니 공간을 대면형 광폭 주방, 순환형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으로 바꿨다.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공간으로 전환한 것이다.대면형 광폭 주방은 거실을 바라
부산 연제구의 신축 아파트값이 2024~2025년 15.52% 오르며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준 입주 1~5년차인 연제구 아파트 가격은 해당 기간 부산 평균 상승률인 7.98%의 약 두 배를 나타냈다. 남구는 11.57%, 동래구는 9.21%로 뒤를 이었다.2023년 연제구 거제동에 입주한 '레이카운티' 시세는 같은 기간 23.2% 상승했다.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 힐스테이트 위브'의 30.7%에 이어 부산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신축 가격 상승과 인구 증가, 도심 주거 기반 확대연제구는 인구도 늘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연제구 인구는 2016년 20만7268명에서 2025년
8월 서울 오피스 거래금액이 전월보다 70.1% 줄었지만 평균 평당 거래가격은 올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상업용 부동산 AI 솔루션 리얼리틱스가 발표한 '2026년 8월 서울 오피스 월별 거래 동향'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 거래는 총 7건, 7180억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면적은 1만4045평으로 전월 대비 83.2% 감소한 반면, 평균 평당 거래가격은 5112만원으로 78.3% 올랐다.월간 거래금액은 줄었으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737% 증가했다. 올해 1~8월 누적 거래대금도 7조98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3% 늘었다.7월 시장을 이끌었던 초대형 거래가 8월에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거래 규모가 축소됐다. 7월에는 세미콜론 문래가 6148억원, 강남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