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 브랜드 볼빅이 ‘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5300여 명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상금 1억 원과 시상품 4억 원 등 총 5억 원 상당의 혜택이 걸렸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4대 권역 예선에 중복 참가 가능하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명의 결선 진출자들은 10월 19일 인천 아시아드 파크골프장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볼빅 제품 사용자에겐 ‘더블업 혜택’을 준다. 경기 중 볼빅의 파크골프 클럽과 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참가자에게는 수령 상금이 2배로 증액된다.참가자 전원에게 파크골프볼을 포함한 참가기념품 지급되며, 수상자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볼빅의 파
SM그룹 건설부문이 건축과 토목, 전기 등 건설공사 전 분야에서 신규 협력사를 모집한다.SM그룹은 건설부문이 건축, 토목, 전기, 장비, 용역 등 공종별 신규 협력사 모집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축 분야는 골조·석·마루·중문·시스템가구 등이 대상이며, 용역은 사업과 설계 전반을 포함한다.회사는 시공역량과 재무건전성 등을 평가해 협력사를 선별하고 기존 협력사 풀(Pool)을 확대할 계획이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SM그룹 건설부문 전자조달시스템에 회원가입한 뒤 정해진 양식에 따라 등록원을 제출하면 된다. 최신 재무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서도 함께 내야 한다.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10월 말 통지할 예정이
이랜드의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유통 사업이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기존 국내 총판사 조이웍스는 브랜드 계약 해지가 확정되기 전 이랜드가 호카 유통권 계약 체결을 발표하자 당혹감을 표하며 기존 계약에 따른 권리 행사와 법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랜드는 지난 20일 호카 글로벌 본사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Deckers Outdoor Corporation)와 한국 내 호카 브랜드 유통권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조이웍스측은 이번 발표가 현재 미국중재협회(AAA) 국제분쟁해결센터(ICDR)가 관리하는 국제중재 절차에서 관련 사안이 심리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이뤄졌다고 즉각 반발했다.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의 유통계
더네이쳐홀딩스가 미래 세대의 자연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전국 국·공립 수목원에서 운영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 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더네이쳐홀딩스는 국립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키즈 탐험대'의 2026년 하반기 참가자 180가족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하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9일 국립수목원(포천), 일월수목원(수원), 해운대수목원(부산) 등 전국 국·공립 수목원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수목원별로 60가족씩 모집하며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참가 접수는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
GTX-A 노선의 운행 구간 확대와 GTX-C 사업 재개 움직임으로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속도를 내면서 주요 정차역을 중심으로 한 주거시장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GTX-A와 SRT가 지나는 동탄역 일대에서는 역세권 주거상품 공급도 이어지는 모습이다.DL이앤씨는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아파트 61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구성되며,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동탄역에서는 GTX-A와 SRT를 이용할 수 있다. GTX-A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 소요된다. 향후 GTX-A 노선 직결이 완료되면 킨텍스에서 동탄역까지도 30분대 후반
금호건설이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를 맡는다.금호건설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플랙트 한국공장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독일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국내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공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앰코로 70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2만3588㎡ 규모로 들어선다. HVAC 메인공장을 비롯해 사무공간과 창고, 실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2028년 2월이다.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는 냉방과 난방, 환기, 공기질을 통합 관리하는 냉난방공조 시스템이다. 최근 AI 데이터센
SBI인베스트먼트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한다. 흑자 기조와 결손금 축소 등 실적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SBI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47만313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11억80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이번 소각이 마무리되면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은 모두 사라진다.재무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SBI인베스트먼트의 결손금은 지난해 말 172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말 96억원으로 줄었다. 반년 만에 76억원 감소한 것으로, 연이은 흑자가 누적 결손금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회사는 실적 회복이 이어지면서 향후 주주
대우건설이 인천광역시 서해구 검암동 일원에 조성하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의 견본주택을 2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청약 일정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9월 8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에 배정된다. 신생아 특별공급 비중은 20%로 민간분양보다 10%포인트 높으며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등 다양한 특별공급 유형이 마련된다.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예비신혼부부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민영주택과
서울특별시의회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접목하기 위한 '디지털 의정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지난 20일 의장실에서 제12대 의회 '디지털 의정위원회' 신규 위원 6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디지털 의정위원회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연간 70조원 규모 예산 심사를 비롯해 조례 발의와 행정사무감사 등 방대한 의정 업무에 AI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의정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정정보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위원회에는 서울시의원 5명과 학계·산업계 외부 전문가 5명, 관계 공무원 1명 등 총 11명
퍼시스는 멀티 모션데스크 ‘M703’이 ‘2026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동상(Bronze)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듈형 라운지 소파 ‘시나리오(SCENARIO)’도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편익, 고객·브랜드 편익, 사회적 편익,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퍼시스 측은 이번 출품 제품에 업무 자세와 조직의 공간 활용 방식이 달라질 때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M703은 상판과 모니터 선반의 높이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멀티 모션’ 기능을 적용했다.일반적인 높이 조절형 책상은 상판을 움직인 뒤 모니터 위치를 별도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1)이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인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장운영처 관계자들과 만나 고척스카이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21일 밝혔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와 시상식 등 대형 행사가 연중 이어지는 시설이다. 지난해에는 15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대규모 관람객이 경기와 행사 때마다 고척동 일대에 집중되는 만큼 시설 운영의 경제적 효과를 지역사회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주요 과제로 꼽혔다.김 의원과 서울
절도죄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함으로써 성립한다. 절도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재물을 절취했다는 객관적 사실과 함께, 이를 자신의 소유물처럼 이용·처분하려는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되어야 한다. 여기서 불법영득의사란 권리자를 배제하고 타인의 재물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이용하거나 처분할 의사를 의미한다. 단순히 일시 사용할 의도였더라도 사용 과정이나 점유 시간, 반환 방식 등에 따라 불법영득의사가 인정될 수 있다.절도죄는 범행의 형태와 시점에 따라 처벌 수위가 크게 달라진다. 야간에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해 타인의 재물을 훔치면 야간주거침입절도죄가 성립할 수 있다
벽산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사업관리와 설계 분야에서 2026년도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19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사업관리(PM)와 설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관리 부문에서는 플랜트 직종의 기계·화공 전공자를 모집한다.주요 업무는 입찰 및 제안서 작성과 프로젝트 일정·원가 관리, 대관 인허가 관리, 설계·구매·시공 등 유관 부서와의 업무 조율이다. EPC 프로젝트나 사업관리 관련 교육 이수자, 플랜트·건설 분야 인턴 및 프로젝트 경험자, 어학 우수자는 우대한다.설계 분야는 전기와 공정 직종으로 나뉜다. 전기 직종은 전기 전공자, 공정 직종은 기계·화공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입사 후에는 발전소와 연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