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73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0%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6093억원으로 19.8% 증가했다. 순이익은 1825억원으로 28.8% 늘었다.분기 신규 수주는 3조원이다.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늘고 공사 원가가 개선되면서 수익성이 매출 증가 폭을 웃돌았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계산된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4조 876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13억원으로 36.4% 늘었다. 순이익은 3458억원으로 15.7% 증가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화공 2조 2031억원, 첨단산업 1조 4122억원, 뉴에너지 1조 2614억원이다. 화공 매출이 전체의 45.2%를 차지
골프웨어 브랜드 보스골프가 2026년 F/W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시즌 시작을 알리는 컬렉션은 '젯셋 럭스' 테마로 선보인다. 시그니처 모노그램 저지 자카드를 적용한 베스트를 중심으로 한 이지 테일러링 셋업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가볍고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가을 시즌에는 '비욘드 더 코스'와 '타임리스 카멜'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욘드 더 코스 컬렉션은 필드와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럭셔리 캐주얼 스타일이 특징. 브랜드 시그니처 로고 패턴과 모던한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한 방풍 재킷과 자카드 스웨터 등이 나온다.타임리스 카멜 컬렉션은 방수·방풍 기능을 갖춘 아우터와
골프존그룹이 그룹의 주요 소식과 브랜드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공식 미디어 허브 ‘골프존그룹 뉴스룸’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골프존그룹 뉴스룸에서는 각 계열사의 보도자료, 주요 활동, 브랜드 콘텐츠를 하나의 공식 채널로 통합해 제공한다.뉴스룸의 프레스 센터에서는 국내외에서 보도된 골프존그룹의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사업 성과와 브랜드 활동을 다룬 현지 보도를 함께 제공해 국내 이용자도 그룹의 글로벌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스토리 메뉴에서는 골프존그룹의 사업과 연계된 산업 트렌드, 글로벌 골프 산업 현황, 골프 문화, 기술 혁신 등 기획형 콘텐츠를 제공한다.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이미지와 영상
쌍용건설이 서울 서대문구에서 새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쌍용건설은 서대문구 홍은동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세대 규모이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3세대, 84㎡A 53세대, 84㎡B 6세대 등 62세대다.단지 주변에는 명지초·충암초·홍연초와 명지중·연희중, 명지고·충암고, 명지대 등이 인근에 위치한다. 바로 옆에 사립학원가도 형성됐다. 교통 여건도 갖춰졌다. 단지 앞 버스정류장에서는 배차 간격 10분 내외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합정역으로 환승 가능하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홍제램프가 가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민법 개정으로 유류분 제도가 크게 바뀌었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2일 "유류분은 피상속인이 특정인에게 재산을 몰아주더라도 일정 범위의 상속인에게 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상속분"이라며 "다만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뒤이은 민법 개정을 거치면서 유류분 권리자의 범위와 산정 방식이 달라진 만큼, 상속이 개시된 시점에 따라 적용 규정을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류분 권리자 범위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4년 4월 25일 피상속인의 형제자매에게 유류분을 인정한 민법 제1112조 제4호가 위헌이라고 결정했고, 해당 조항은 결정 즉시 효력을 잃었다. 이에 따라 형
호반산업이 김포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가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Ⅲ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뺀 266가구 모집에 총 2443건이 몰려 평균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타입별로는 전용 59㎡A가 21.5대 1로 가장 높았고, 59㎡B 11.8대 1, 84㎡A 12대 1, 84㎡B 4대 1, 84㎡C 3.9대 1, 84㎡D 3대 1 순이었다. 소형인 59㎡ 타입에 수요가 집중된 반면 84㎡ 타입은 세부 타입별로 3~12대 1로 편차가 컸다.이번 청약에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풍무역세권 내 마지막 아파트라는 희소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
삼표그룹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할 리더십 강화와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섰다.삼표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 강의장에서 '2026년 제2회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삼표산업,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원진 70여 명이 이날 한자리에 모였다.이번 포럼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시장 환경 속에서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혜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으로 대표되는 기술 변화가 빨라지는 가운데 Z세대 유입에 따른 조직 내부 세대 구성 변화, 성과주의 문화 정착 같은 현안이 겹쳤다
대우건설이 공항철도·인천2호선 더블역세권 입지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선보인다.대우건설은 인천 서해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를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3개동, 전용면적 60~84㎡, 총 44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민간참여 공공분양 방식이 적용돼 분양가상한제를 받는다. 전체 공급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되며, 생애최초·신혼부부 등 무주택 실수요자가 청약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민간분양보다 넓다.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 배정 비율이 민간분양 대비 10%포인트 높고 우선공급 혜택도 적용된다. 민간분양 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캐나다 보드카 RTD(레디 투 드링크)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뉴트럴은 7월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을 순차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레몬 농축액과 보드카를 조합한 캔 타입으로 473ml와 330ml 두 가지 용량이다.알코올 도수는 7도다. 당류를 넣지 않으면서도 레몬 특유의 산뜻한 풍미와 탄산감, 보드카의 깔끔한 뒷맛이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국내 소비자가 과한 단맛보다 가볍고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이 같은 기호에 맞춰 별도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RTD 주류 시장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명예훼손, 모욕, 직장 내 괴롭힘, 불륜 등 불법행위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는 피해자가 많다. 정신적 고통은 물리적 상처처럼 눈에 보이지 않기에, 피해의 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고 증명하는 과정 역시 매우 까다롭다.일반적으로 정신적 피해의 인정 여부와 정도는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자료와 사건의 경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된다. 정신과 진단서, 약물 처방전, 심리상담 내역 등 객관적인 의학적 자료가 핵심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 또, 가해 행위와 정신적 피해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법무법인 YK 대전분사무소는 정신적 피해보상 액수는 법에 정해진 기준이 있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금리 하향기를 끝내고 조달비용이 다시 오르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알스퀘어는 '2026 상업용 부동산 담보대출 리포트: 금리 하향기의 종언, 조달 한파 속 진정한 옥석 가리기'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장의 조달비용 상승 추세와 자산별 조건 차별화 현상을 분석하고, 투자자와 차주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향을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분당 권역 오피스 선순위 담보대출 금리는 4.03%를 기록했다. 금융기관 수수료 등을 더한 실질 총 조달비용은 4.43%까지 높아졌다. 한국은행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이 같은 조달비용 상승 압력은 한층
화해글로벌이 글로벌 시장 공략과 데이터 사업 강화를 위해 새 경영진을 꾸렸다.화해글로벌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정현 전 SBXG 대표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류종완 전 어뮤즈 CFO를 각각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리뷰·성분 데이터를 토대로 해외 사업을 넓히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하기 위한 리더십 보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임정현 신임 CEO는 딜로이트 전략 컨설팅을 시작으로 SK, 페이스북(현 메타), 포바이포 부대표를 지냈다. 최근에는 e스포츠 기업 SBXG 대표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세워 회사를 턴어라운드시켰다.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테라스 키친'이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라이브 다이닝의 새 기준을 제시한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더 테라스 키친이 'À la minute(알 라 미닛)' 철학을 바탕으로 한 대표 메뉴 3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À la minute는 음식을 주문이 들어온 직후부터 조리해 가장 맛있는 순간에 내놓겠다는 조리 원칙이다.대표 메뉴는 TTK 시그니처 갈비, TTK 시그니처 참숯 장어구이 덮밥, BBQ 차슈와 홍콩식 크리스피 포크 세 가지다. 시그니처 갈비는 두께 2cm 이상의 LA 프라임 갈비를 주문 직후 직화로 구워낸다. 높은 화력에서 빠르게 표면을 익혀 불향을 입히면서도 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