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MUZIGAE MANSION)이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문샤넬을 브랜드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무지개맨션은 제품의 오브제적 특성과 비주얼을 강조하는 브랜드다. 문샤넬이 보유한 분위기와 표현력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는 판단하에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앰버서더 선정과 함께 진행된 ‘오브제 스테인 틴트’ 캠페인은 제품의 기능적 특징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도포된 색상 그대로 착색되는 제형과 유지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투영했다.공개된 콘텐츠에서 문샤넬은 브랜드의 콘셉트를 반영한 연출을 통해 제품을 제시한다. 절제된 배경 설정과 대비되는
차돌박이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2026년 신규 가맹 모집을 개시했다. 이번 모집은 ‘이차돌 진짜 지원 6000’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수행되며, 신규 개설 10개점에 한하여 관련 혜택을 부여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본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한다. 금융권 대출 연계 방식이 아닌, 본사가 개설 비용 일부를 분담하는 직접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전체 지원액은 최대 6,000만 원이다. 초기 개설비에서 2,000만 원을 즉시 차감하며, 나머지 4,000만 원은 점주의 선투자 비용을 바탕으로 36개월간 분할 지급하는 형태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는 점포별 조건에 따라 상담 후 확정된다.계약 유지 관련 조항도 명시됐다. 가맹 계약 후 6개
최근 ‘숙면’이 웰니스 라이프의 핵심 요인으로 주목받으며, 수면의 질을 개선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자신에게 맞는 베개가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베개 시장 성장세가 이어지는 중이다.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한국의 베개 시장 규모는 2025년 7억 7,240만 달러(약 1조 1,680억 원)를 기록했으며, 2033년에는 13억 3,210만 달러(약 2조 14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부터 2033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7%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런 상황에 체형과 수면 습관에 맞는 기능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면서, 덴마크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
진선미 배추김치(대광에프앤지)는 최근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해 두바이 현지 대형 유통망인 스피니즈와 웨이츄리스에 제품 공급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물량은 총 10톤 규모(3만USD)로 현지 거주 한인과 매운맛에 익숙해진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스피니즈와 웨이츄리스는 아랍에미리트 내에서도 구매력이 높은 소비층이 주로 이용하는 프리미엄 유통 체인이다. 진선미 배추김치는 철저한 품질 검수를 거쳐 현지 유통 기준을 충족했으며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전 과정 냉장 시스템으로 운송을 완료했다.특히 이번 공급은 중동 지역 내에서 한국 전통 발효 식품에 대한 수요가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고
미즈노가 대구FC와 협업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축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한국미즈노는 10일 ‘MIZUNO CRAFT : ALPHA III’ 축구 클래스와 ‘미즈노 브랜드데이’를 잇따라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대구FC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미즈노는 선수단 지원과 함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문화 저변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4일 열린 ‘MIZUNO CRAFT : ALPHA III’는 아마추어 플레이어 대상 훈련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근호 어드바이저와 전문 코치진이 참여해 포지션별 맞춤 트레이닝을 제공했으며, 총 160명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디지털 특별전이 서울에서 열린다.아트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트웍스는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서 ‘찬란한 에르미타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에르미타주가 러시아 외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전시로, 글로벌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시는 이머시브(Immersive) 방식으로 구성된다. 에르미타주 박물관의 내부와 외부 구조를 디지털로 구현해 관람객이 실제 겨울궁전에 들어온 듯한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 역시 실물 크기로 재현돼 관람 몰입도를 높였다.이번 전시에서는 약 50여 점의 대표 작품이 소
첨단 소재 기업 에버켐텍과 로봇 스타트업 더로보틱스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양사는 최근 협약을 체결하고 소재·부품 공급망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전방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제조 기반과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한 구조로, 국내 로봇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협력의 핵심은 에버켐텍이 보유한 글로벌 부품 소싱 역량을 더로보틱스의 공급망에 적용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지능형 운반 로봇 ‘봇박스(botbox)’ 생산에 필요한 핵심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2026년부터 ‘봇박스’ 50대 규모의 원자재 공급 협업을 시작
㈜아이덴티티게임즈가 모바일 MORPG ‘드래곤네스트 월드(DragonNest World)’의 정식 서비스를 9일 시작했다.이번 작품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2억 명을 기록한 액션 RPG ‘드래곤네스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후속작으로, 원작의 핵심 재미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빠른 템포의 전투와 타격감을 강조한 액션 설계가 적용됐으며, 회피와 반격을 중심으로 한 실시간 수동 조작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전투 흐름을 주도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직업별로 상이한 전투 방식과 보스 패턴 공략 요소도 반영돼 플레이 몰입도를 높였다.아이덴티티게임즈는 이번 출시와 함께 가수 권은비를 홍보 모델로 발
인천광역시 주관하에 인천음악창작소가 실시하는 ‘2026 ESP KOREA WORKSHOP’이 오는 4월 26일 관내 음악창작소 다목적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쿨뮤직과 일본 ESP 가쿠엔 국제교류센터가 공동 협력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해당 교육은 음악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학생층과 전문 연주자 등 글로벌 시장 지향형 인재를 위해 기획됐다.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국제적 접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며, 각 세션은 50명 규모의 소수 정예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4년 연속 시행 중인 이 행사는 글로벌 악기 브랜드 ESP와의 기술 제휴를 바탕으로 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한일 양국의 음악 산업 인프
본아이에프의 도시락 브랜드 본도시락이 2026년 가맹점주 정기교육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결과에 따르면, 10년 이상 운영 중인 가맹점 비중은 전체의 2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도시락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전국 4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는 매장 운영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점주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사이다 상담소' 운영이 포함되었으며, 조리 및 운영 테스트를 통한 우수 매장 선정도 이루어졌다.교육 기간 중 10년 이상 매장을 운영한 가맹점주에게 감사패(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행사가 병행되었다. 2012년 가맹사업을 시작한 본도시락은 장기 운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를 운영하는 콜린슨 인터내셔널(Collinson International)이 한국 시장에 맞춰 한층 강화된 '라운지키 패스(LoungeKey Pass) 솔루션'을 선보인다.콜린슨 인터내셔널이 제공하는 라운지키 패스는 카드사 고객들이 추가 가입이나 실물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바우처 형태의 공항 혜택 서비스다. 카드사 고객들은 1회 이용권 형태로 제공되는 디지털 패스를 통해 전 세계 832개 이상 공항에서 운영되는 1,800개 이상의 공항 라운지와 웰니스 시설, 수면 캡슐, 공항 내 다이닝 등 다양한 여행 경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카드사들은 라운지키 패스 솔루션을 모바일 뱅킹 앱 등 기존의 디지털 플랫
케이투코리아 그룹의 산업안전 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와 EIDER SAFETY(아이더세이프티)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케이투 코리아 그룹 사옥에서 ‘2026 폭염 안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양사는 여름철 현장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주제로, 관련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업계 최초의 폭염 특화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온열질환은 건설 및 산업 현장을 넘어 사회 전반의 안전 이슈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는 개인 근로자는 물론 건설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전시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제품군을 중심으로 냉각 기능이 적용된 펠티어
다이나믹솔루션(옛 네오펙트)은 한국과 독일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BCI는 뇌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센서가 읽어 기계를 움직이는 기술이다. 파킨슨병, 뇌졸중, 척수 손상 등 신경질환으로 근육이 마비된 환자도 특정한 생각만으로 로봇손이나 로봇팔을 자신의 신체 일부처럼 사용할 수 있다.‘뉴로스타(NEUROSTAR)’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BCI와 로봇의 기술 융합’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이다. 다이나믹솔루션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독일 베를린 샤리테대학병원, 이매진 등 4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꾸렸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