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기반 색조 브랜드 모렛(Molette)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새로운 뷰티 플랫폼 ‘코오드(Khōde)’에 입점하며 백화점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코오드는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지하 1층의 기존 뷰티 편집숍 비클린 공간을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 뷰티 플랫폼이다. 지난 9월 18일 문을 연 코오드 1호점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향수, 헤어 및 바디 제품까지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를 한자리에서 소개한다.모렛은 코오드 매장에서 아이섀도우 팔레트와 블러셔, 틴트 등 브랜드의 주요 색조 제품을 선보인다. 소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각 제품의 실제 색감과 발색, 질감을 직접 비교하고 자신의 피부 톤과 취향에 맞는 컬
㈜에스엠비생활건강(대표 박군용)이 뇌 인지 훈련 개발사인 벅스닷컴㈜과 협력해 고령층 생활지능 향상을 지원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플랫폼 '시니어두루'를 출시했다.에스엠비생활건강은 시니어 전문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유통과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 생활 건강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IT 기업이다.국내 65세 이상 고령층 인구가 1000만 명을 초과하는 등 인구 구조 변화가 이어지면서 노년층 대상 디지털 교육과 보조 시스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전자금융 사기나 사이버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노년층의 경우 모바일 기기와 비대면 서비스 조작에 제약을 겪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시니어두루'는 고령 인구의 디지털 기기 접근성을
배우자의 휴대전화에서 친밀한 카카오톡 대화를 발견한 뒤 상간소송을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문제는 대화 내용만으로 부정행위와 상대방의 책임까지 입증할 수 있는지다. 상간소송위자료 청구에서는 단순한 친분인지, 혼인관계를 침해할 정도의 관계였는지를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민사상 부정행위는 반드시 성관계가 확인돼야만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대화의 수위와 빈도, 서로를 부르는 호칭, 만남을 약속한 정황, 숙박이나 여행을 암시하는 내용, 관계를 숨기려 한 표현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 따라서 카카오톡이 핵심 자료가 될 수는 있지만 특정 문장 한두 개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다.상간소송위
“해외에 다녀오면 수백만 원을 주겠다”, “물건만 가져오면 된다.”SNS나 메신저에서 이런 제안을 받는 사례가 있다. 여행 경비를 모두 부담하고 별도의 수고비까지 지급한다는 말에 일을 시작했지만, 공항에서 수하물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마약이 발견되는 식이다.운반을 의뢰한 사람과 직접 만난 적도 없고 자신이 마약을 가져온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수사에서도 운반책이 전체 범행 내용을 알고 있었는지를 두고 다툼이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마약류를 해외에서 국내로 들여오는 사건은 단순 투약이나 소지 사건과는 구별된다. 국내에 반입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수사의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수
인형뽑기방 브랜드 러키비키가 브랜드 2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러키비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 지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인형뽑기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참여 방법은 매장에서 인형을 뽑은 뒤 해당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올리고, 러키비키 공식 계정의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뽑은 인형의 종류나 크기에는 제한이 없으며, 행사 기간 러키비키 매장을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정해 BHC 뿌링클 콤보와 콜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하며, 경품 지급은 11월 10일 진행할 예
문화예술의 가치는 작품성과 인지도, 평판, 팬덤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기 어려웠다. 이는 예술과 금융시장을 연결하는 데 하나의 장벽으로 작용해왔다.최근 AI와 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문화 IP의 가치를 평가하고 권리를 인증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에버트레져는 공연·영화·예술작품 등 문화예술 IP를 AI로 평가해 투자시장과 연결하고, 레드슬리퍼스는 K-POP 아티스트와 팬덤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 가능성과 기여도를 새로운 가치로 바라본다.결국 두 기업이 던지는 질문은 하나로 모인다. ‘문화적 가치를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다면 새로운 금융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앤씨가 현대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쇼라에 출연해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트리앤씨는 28일 오후 2시 현대홈쇼핑 쇼라 방송에서 사막소금팩 클렌저와 마다가스카르 와일드 센텔라 진정 앰플, 마다가스카르 타마누 오일 오리지널 등 3개 제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송은 환절기 피부 관리 수요를 고려해 클렌저와 앰플, 오일 제품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사막소금팩 클렌저는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마이애미의 ‘코스모트렌드 2026’에 이름을 올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트리앤씨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다시 소개할 예정이다.트리앤씨는 국내 유통 확대와 동시에 해
한국의 미용·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아이비아이(I.B.I, 대표이사 김광희)가 베트남 대학의 미용·뷰티 전문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며 현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추진한다.아이비아이는 지난 9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 공과대학교(HUTECH)와 뷰티·웰니스 분야의 교육 협력 및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HUTECH의 2026학년도 개강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다온케어 김원영 대표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HUTECH 내 새롭게 마련되는 미용·뷰티 관련 학과의 교육과정에 산업 현장의 기술과 실무 경험을 접목하는 것이다. 아이비아이는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하는 한
비영리단체 기빙트리 네트워크(대표 신세영)가 주한네팔문화원(원장 황규호)으로부터 네팔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에 소개하고 양국 문화 교류를 촉진한 공로로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주한네팔문화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빙트리 네트워크는 네팔 청소년 대상 '교육-경제자립 통합 프로그램(HEEP)'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네팔 수해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한네팔문화원은 이러한 지원 사업과 함께 네팔 고유문화 및 관광 홍보를 통해 양국 간 교류 협력에 기여한 점을 평가해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기빙트리 네트워크는 신세영 대표가
주차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 차를 빼다가 옆 차량을 스치는 일은 운전자들이 흔히 겪는 상황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차량의 손상 정도도 심하지 않아 사고 자체를 가볍게 여기기 쉽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연락처를 남기는 등 조치를 취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할 경우, 이른바 ‘물피도주’가 성립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주·정차된 차량을 손괴하고 성명·전화번호·주소 등 인적 사항을 남기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경우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과료에 처해진다. 행정적으로는 승용차 기준 범칙금 12만 원과 벌점 15점이 부과된다.다른 범죄와 마찬가지로 물피도주 사건에서도 당사자의 고의성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26 멕시코 K-박람회’ 현장을 찾아 국내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봤다.대통령실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K-박람회를 방문해 K-콘텐츠와 소비재 관련 전시장을 둘러봤다.이 가운데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 키사이드(KISIDE)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자사 전시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부스에 전시된 국내 뷰티 브랜드 제품과 스마트 리테일 솔루션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었다.키사이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킨케어와 선케어, 바디케어, 색조 화장품 등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더캐리의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 베베드피노(대표 이은정)가 2026 가을 컬렉션을 정식 전개함과 동시에 캐릭터 IP 협업 라인업을 강화하며 브랜드 입지 다지기에 나섰다.베베드피노는 이번 가을 시즌 아우터, 스웨터, 가디건, 셋업, 맨투맨 등 활용도가 높은 기본 의류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와 위트 있는 그래픽 스타일을 제품 전반에 적용했으며, 영유아 수요를 반영해 바디수트, 오버롤, 스웨터 등 신생아 전용 제품군도 다채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주요 품목인 니트웨어 카테고리(스웨터, 가디건, 스웨터 팬츠, 니트 모자 등)는 단독 착용은 물론 외투와의 레이어드가 용이하도록 기획됐다
국내 전시 주최사 메쎄이상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09회 부산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후원하고 미래여성병원이 공식 제휴병원, CBME가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한다.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유모차와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을 비롯해 수유용품, 스킨케어, 영유아 식품, 위생·생활용품, 유아가구와 가전, 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참가 브랜드는 디트로네, 오이스터, 브라이텍스, 에이블, 헤이홈, 니스툴그로우, 크림하우스, 파크론, 모윰, 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