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피스가 공간 예약·이용 시스템 구축을 넘어, 실제 공간 운영과 이용자 경험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스마트오피스 솔루션 기업 에이텐시스템과 '스마트오피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두 회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에스앤아이의 공간 구축·운영 경험과 에이텐의 지능형 공간 솔루션을 결합해 스마트오피스 구축, 소프트웨어·장비 공급, 원스톱 스마트오피스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앤아이는 플랫폼 '샌디(SANDI)'에서 예약, 모바일 민원 서비스, 통근버스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산관리와 시설관리 서비스와도 연계해 공간 이용 편의와 관리
호반그룹이 임직원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유명 셰프와 함께 미식 행사를 열었다. 호반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본사 사내식당에서 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여름 특별식을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미식 행사로 안유성 셰프의 동치미냉면과 남도식불고기를 비롯해 김치메밀전병, 숙주미나리나물무침이 제공됐다. 메뉴 선정은 모두 안유성 셰프가 구성했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조리명장의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무더위 속 재충전이 되는 점심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유성 셰프는 2023년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으로, 가매일식과 광주옥1947 등을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대우건설이 이라크에서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준공했다.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Um Qasr)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총 공사금액 4억 4000만 달러다. 대우건설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단독으로 설계와 시공을 수행했다. 45개월의 공사를 완료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했다.도로는 이라크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요 신용평가사 신용등급을 유지했다.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A-(안정적)' 신용등급을 유지한 데 이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경쟁력, 사업기반을 평가 요인으로 제시했다. 특히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현금창출력,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한국기업평가는 시장 내 경쟁력과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DL이앤씨의 사업안정성을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토목·주택·플랜트 전반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
상업·업무·문화시설이 생활권 안에 밀집한 지역은 지역 중심지로 불린다.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도 목동 신시가지의 중심 상권으로 꼽힌다.■ 계획도시 목동의 중심축 오목교역1980년대 목동 신시가지 개발 당시 오목교역 일대는 도시개발 중심부로 계획됐다. 서울시는 주거 기능과 상업·업무 기능을 함께 배치하는 개발계획을 세웠다.다만 중심지구의 개발 속도는 주거단지보다 더뎠다. 1992년 CBS가 목동으로 이전하면서 방송·업무 기능이 들어섰다. 1996년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개통했고 1998년 한국방송회관이 들어섰다. 교통과 업무시설이 결합한 중심축이 형성됐다.2000년대에는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주상복합이 들어섰다. 200
아주산업이 기술 컨설팅과 사업화 협력으로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아주산업은 지난 7일 본사에서 에스와이삼양과 특수콘크리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와 유재현 에스와이삼양 사장,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수콘크리트 분야 기술 협력 방향과 중장기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두 회사는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특수콘크리트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협약 내용은 ▲특수콘크리트 기술 자문 ▲레미콘 및 배합설계 기술 지원 ▲생산공정 및 설비 운영 개선 ▲품질관리 체계 개선 ▲기술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기술연
학교폭력 사건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조치나 형사절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절차만으로 분쟁이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니다.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학생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려면 별도의 손해배상 문제가 남을 수 있다. 민사소송은 가해 행위로 발생한 치료비 등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금전으로 배상받기 위한 법적 절차다.배상 책임은 가해학생에게만 한정되지 않는다. 사안에 따라 교사, 학교법인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상 과실이 인정되면 이들에게도 배상 책임이 문제될 수 있다. 가해학생은 불법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질 수 있다. 학교와 교사는 학생에 대한 지도·감독
더네이쳐홀딩스가 영국 프리미엄 폴딩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의 한국 자전거 사업을 총괄한다. 어패럴 라이선스로 시작한 협력이 2년여 만에 자전거 유통까지 확장됐다.7일 서울 용산구 더네이쳐홀딩스 본사에서는 '브롬톤 런던 2026 프레스 데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대형 스크린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마크곤잘레스, 데우스엑스마키나 등 더네이쳐홀딩스가 운영하는 브랜드 로고가 나란히 걸렸고 무대 위에는 윌 버틀러 아담스 브롬톤 CEO와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 유승윤 더네이쳐홀딩스 상무가 나란히 앉아 질의응답을 이어갔다.더네이쳐홀딩스와 브롬톤 런던은 2022년 8월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뒤 이듬해 7월 브롬톤 런던 어패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야키토리 전문점 '텐카이'에서 5종 사케를 비교 시음할 수 있는 '사케 바'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Taste Japan, One Sip at a Time'을 콘셉트로 마련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사케를 차례로 맛보며 향과 풍미, 질감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의 중심은 '사케 테이스팅 플라이트'다. 고객은 5종의 프리미엄 사케를 순서대로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을 살펴볼 수 있다. 호텔은 플레이버 맵과 직원 안내를 함께 제공해 사케를 처음 접하는 고객도 각 사케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음식 구성도 사케와의 조화에 맞췄다. 텐카이는 숯불 향을 살린 야키토리와 제철 사시
오비맥주 카스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국 주요 페스티벌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이어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카스쿨 페스티벌에서도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카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맥주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카스는 2014년부터 11년째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올해 행사에서는 '치카치카' 캠페인을 중심으로 브랜드 체험존과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메인 무대가 있는 2·28 자유광장에는 '카스 라운지'를 마련했다. 방문객이 생맥주를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현장에서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체험존도 운영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JTBC 드라마 '아파트' 방영을 앞두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불허를 촉구했다.협회는 7일 오전 8시부터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은 현장에서 JTBC 드라마 '아파트'가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현실을 왜곡하고 주택관리사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번 시위는 앞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앞에서 진행한 1인 시위에 이은 것이다. 협회는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주택관리사와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다고 보고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협회는 공동주택 관리업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입찰 평가에 반영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나 제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안전등급이 높은 협력회사에는 입찰금액 가점을 준다.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 제한을 적용한다.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신용평가사의 안전등급을 함께 반영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협력회사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역량을 협력회사 경쟁력의 한 요소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입찰 평가 방식도 바뀐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때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현장에서 텀블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장소는 서울숲에 조성된 '아이파크 정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방문객에게 텀블러를 전달하고 음료를 제공했다.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과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3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시민들에게 나눴다. 성동구자원봉사센터도 캠페인에 함께했다.현장에서는 텀블러 사용 필요성과 일회용품 저감 효과를 알리는 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시민들과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