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앤컴퍼니(대표 송인성)가 서비스하는 AI 간편투자 핀트가 KB증권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AI투자 자율주행 투자 밸런스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주식 전략과 손실 위험을 낮추는 자산배분 모델을 상호 보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핀트의 ‘투자 자율주행’은 증권사 계좌에 AI 투자일임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다. 일임 계약을 체결한 뒤 자율주행 스위치 전환(ON/OFF)을 통해 AI 자동 운용과 수동 직접 매매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계좌 잔액 전체를 일임하거나 특정 비율만 자동 매매로 분리 운용하는 방식도 지원한다.포트폴리오 운용은 고객 선택에 따
오리진케어의 콩물두유 브랜드 곡물도감이 비건 베이커리 브랜드 잇포레스트와 협업해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식 자사몰에서 ‘곡물도감 건강베이커리’ 온라인 팝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오프라인 팝업에 이은 후속 프로젝트다. 온라인 채널로 협업 창구를 넓혀 소비자가 콩물두유와 비건 베이커리의 페어링 구성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성분에 진심인 두 브랜드의 만남’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특등급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든 곡물도감 콩물두유와 잇포레스트의 베이커리 제품군이 함께 소개된다. 잇포레스트는 우유, 달걀, 버터 등 동물성 원료를
이혼 과정에서 매달 양육비를 주고받는 대신 일정 금액을 한꺼번에 지급하기로 합의하는 사례가 있다. 당사자들은 경제적 관계를 조기에 정리할 수 있다고 기대하지만,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교육비와 치료비가 늘거나 부모의 소득 상황이 달라지면 기존 합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지를 두고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양육비에 관한 합의가 성립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내용이 언제나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협의해 정한 사항이라도 자녀의 복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가정법원이 양육에 필요한 사항을 변경할 수 있다. 다만 단순히 부담이 커졌거나 합의가 후회된다는 사정만으로 변경이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판단의 중심에는 합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 바이오메트로(BIOMETRO)가 자체 바이오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치료제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바이오메트로는 알츠하이머병과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을 주요 파이프라인으로 설정하고 질환의 병리 기전에 작용하는 치료 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약물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세대 치료 기술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리포솜(Liposome) 기반의 항원 제시 플랫폼 기술을 핵심 연구 기제로 활용하고 있다. 특정 병리 항원에 선택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을 바탕으로 면역 치료제를 개발하고, 이를 후속
배우자가 도박으로 빚을 지고도 이를 숨긴 채 다시 대출을 받았다면 혼인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할까. 처음에는 생활비 부족이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겼지만, 반복적인 채무 발생과 거짓말로 가계가 흔들리면서 이혼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배우자의 빚을 대신 갚아온 당사자라면 이혼 가능성뿐 아니라 남은 채무와 재산분할 문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민법은 배우자의 부정행위나 악의의 유기 외에도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 재판상 이혼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도박이나 채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혼 사유가 자동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채무가 발생한 경위와 규모, 반복성, 가족의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의 인재양성지원사업 ‘아이리더’가 지난 14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공익활동 임팩트 어워드는 우수 공익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성과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자선단체협의회, 한국자원봉사협의회,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했으며, 사회문제 해결과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한 공익활동을 선정했다. 올해는 사회복지·국제개발·문화예술·교육 등 6개 분야에서 총 31개 프로그램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초록우산 아이리더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칠 기회가 제한된 아동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가 가장 많이 시청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연애·결혼·부부 예능 프로그램으로 ‘나는 SOLO’가 꼽혔다. 관련 프로그램을 연인과 함께 보거나 내용을 공유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79%에 달했다.결혼정보회사 듀오가 현재 연애 중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연애·결혼 예능 시청 및 가치관’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소 즐겨 보거나 관심 있게 보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SOLO’를 선택한 응답자가 51%로 가장 많았다.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업체 마크로밀 엠브레인을 통해 2026년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전국 만 25~39세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0%포인트다.프
프리미엄 매칭 기업 노블리에그룹이 단순 스펙 중심의 중개 방식을 탈피해 ‘만남·결혼 올인원 컴퍼니’ 체제로 전환하고 결혼정보회사 서비스 구조 개편에 나선다고 밝혔다.노블리에그룹은 최근 브랜드 통합 작업을 거쳐 “만나기 전부터 결혼까지, 모든 과정을 설계합니다”를 공식 슬로건으로 정했다. 단순한 프로필 연결에 머무르던 기존 업계 관행에서 벗어나, 첫 만남 준비 단계부터 성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취지다.결혼정보업체 노블리에는 상담 방식부터 차별화를 뒀다. 노블리에는 결정사 회원을 점수로 환산하는 등급표를 배제한다. 대신 한 사람당 최소 1시간 이상 1:1 심층 상담을 진행하며, 두 시간을 넘기
SB성보의 F&B 브랜드 윤잇(Yunit)의 운영 매장 2곳이 미식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2027’에 선정됐다.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은 2년 연속 이름을 올렸고, 윤잇 IFC몰점은 처음으로 평가 명단에 포함됐다.블루리본 서베이는 전국 식당을 평가해 수록하는 국내 미식 가이드다. 윤잇은 관리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는 매장 운영 방식으로 이번 평가를 받았다.윤잇은 농업 생산과 식음 매장을 결합한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방식을 채택했다. 모기업 SB성보의 자회사 SB위드아그로가 운영하는 ‘윤잇팜’에서 채소, 허브, 식용 꽃을 조달해 메뉴 전반에 적용한다.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 2년 연속 선정서울 중구 국립
국화도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순간을 소리로 녹음하는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국화도 댕스카우트 댕버리 운영사 위드어스협동조합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반려동물 동반 관광 프로그램 ‘댕버리: GOOD-QUIET’를 운영하며, 섬에서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을 소리로 기록하는 활동을 마련했다.사운드워킹은 반려동물과 함께 걸으며 그 순간의 소리를 듣고 녹음하는 프로그램이다. 국화도의 파도와 바람 소리, 길 위에서 들리는 보호자와 반려견의 발걸음 등 함께하는 시간 속 소리를 여행의 기록으로 남기도록 구성했다.참가자들은 반려견의 속도에 맞춰 섬을 걸으며 녹음 장비로 주변의 소리를 담았다. 반려견이 냄새를 맡거나 잠
카페장비 전문기업 주식회사 미엔느(MIENNE)가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6 서울카페쇼에 참가해 커피머신 건강검진과 정기점검 중심의 예방관리 서비스를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카페장비 관리 비전을 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미엔느가 강조하는 핵심 메시지는 ‘커피머신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이다. 미엔느는 커피머신을 고장 났을 때 단순히 수리하는 기계가 아니라,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중요한 영업 자산으로 보고 있다.그동안 미엔느는 업소용 커피머신과 각종 카페장비의 매입·판매, 재제조, 설치, 이전설치, A/S, 렌탈, 구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특히 현장에서 쌓아온 장비 점검과 수리 경험을
옳음애의 ‘바나듐뿍쌀’이 오는 11월 2일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재배 과정에서 바나듐 성분을 투입하는 농법과 조리 시 형성되는 윤기, 찰기 있는 식감을 주요 특징으로 소개하며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주식인 쌀을 고르는 소비자의 기준도 점차 다변화하는 추세다. 이전에는 단순 가격대나 원산지, 벼 품종이 핵심 선택 기준이었으나, 최근에는 취사 후 나타나는 광택과 식감, 실제 재배 농법까지 면밀히 살피는 구매 패턴이 늘고 있다.탄수화물 조절과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무조건적인 섭취 제한 대신 기호와 식습관에 부합하는 제품을 찾는 수요도 감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옳음애의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고 자녀가 이를 가정폭력으로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했더라도 경찰 신고가 접수되는 순간부터는 단순한 가족 간 다툼으로만 다뤄지지 않을 수 있다. 부모가 당황한 나머지 자녀를 추궁하거나 신고를 취소하라고 요구할 경우, 사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폭력행위를 제지하고 가정폭력행위자와 피해자를 분리하는 등 응급조치를 취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현행범 체포 등 수사가 바로 진행될 수도 있으며, 피해자를 상담소나 보호시설 또는 의료기관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