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세 차례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으로 총 8000억원을 조달했다.롯데건설은 자체 개발한 공사대금채권 유동화 금융상품을 통해 최고 신용등급인 'AAA'로 2000억원 규모의 3차 ABS를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과 7월 각각 300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세 번째 발행이다.이번 ABS의 만기는 1년이다. KB국민은행이 주관하고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발행 물량은 1·2차에 이어 이번에도 전량 매각됐다.기초자산은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사업장 등 총 6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이다. 롯데건설은 계열사 사업장을 편입하고 은행 신용공여와 예금운용을 결합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코스토니' 캠페인 영상이 공개 일주일 만에 SNS 합산 조회수 2500만 회를 넘어섰다.더네이쳐홀딩스가 전개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고윤정과 26FW 시즌 모델 허남준이 출연한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주요 SNS 채널에서 이 같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 게시물에는 좋아요 2만8000개와 댓글 2500건이 달렸으며,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도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지난 9월23일 공개된 캠페인은 고윤정과 허남준이 처음 연기 호흡을 맞춘 영상이다. 제작은 돌고래유괴단이 맡았으며, 시즌 주력 제품인 '코스토니 리버시블 플리스'를 매개로 두 캐릭터의 이야기를 풀
제이알글로벌리츠가 채권 원리금 상환기일을 기존보다 1년 6개월 앞당긴 변제안을 마련했다.제이알글로벌리츠는 2030년 6월 말까지 대상 채권의 원금과 약정 이자를 모두 갚는 변제안을 지난달 30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회생법원이 선임한 개시 전 조사위원 삼일회계법인의 실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한 안으로, 채권자와 주주 의견을 수렴한 뒤 확정 절차를 밟는다.원금은 단계적으로 상환한다. 2027년 말까지 40%를 갚고, 2029년 6월 말까지 누적 60%, 2030년 6월 말까지 누적 100%를 변제하는 일정이다. 약정 이자는 2027년 6월30일부터 매 분기 말일에 지급하고, 지연이자는 전액 면제받는 내용을 담았다.예정된 상환일에 앞서 채무를 갚도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국회에서 인터넷신문 등록 전 언론윤리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는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정준호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2026 제2회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원하고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한국언론학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뉴미디어시대-언론 윤리 교육을 위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핵심 의제는 기사와 광고가 유통된 뒤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사후 심의와 함께, 매체 운영 초기부터 윤리원칙을 익히도록 사전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이었다
서울의 주거비 부담 속에 넓은 공간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경기권 주거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은 5697명의 순유출을, 경기는 5161명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거비와 함께 공간의 크기, 교육·상업시설, 녹지 등을 살피며 서울 밖에서 주거지를 찾는 수요에 경기 북부 양주 옥정신도시도 선택지로 꼽힌다.양주 옥정은 생활 인프라와 녹지를 갖춘 신도시로, 광역교통망 개선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양주시 자료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위치한 옥정2동에는 올해 5월 말 기준 2만2632세대, 5만9001명이 거주하고 있다.지하철 7호선 연장 사업인 도봉산~옥정
SM신용정보가 임직원들과 서울 영등포구 본사 주변 공원과 산책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9일 본사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문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2시간여 동안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평소 오가는 지역의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돕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우리동네 줍깅을 진행할 계획이다.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친 말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 운동과
공원과 신축 아파트를 갖춘 신흥 주거지가 기존 중심 주거지의 가격을 웃돌거나 격차를 좁히고 있다.수원에서는 광교호수공원 주변 원천동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영통동을 넘어섰다. 호갱노노의 최근 1개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원천동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594만원으로, 영통동의 2296만원보다 약 1.6배 높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천동 '광교중흥S클래스'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19층이 2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전주는 지역 전체 평균과 개별 단지의 가격 흐름이 달랐다. 호갱노노 자료에서 효자동2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566만원으로, 에코시티가 있는 송천동2가의 1465만원보다 높았다. 반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과 전시 등을 지원하는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모집한다.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홈페이지에서 입주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이론가다.작가는 회화·조각·사진·설치·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19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론가는 시각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집필·평론 및 연구 경력을 갖춰야 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입주자는 2027년 1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10개월간 H아트랩에서 창작과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재단은 개인 창작공간과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인터뷰 영상 제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인 카네와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엠에프지 코리아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브랜드 매드포갈릭과 함께 체결했다. PXG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향진원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자립 지원과 원내 아동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는 재정 후원에 그치지 않고 외식 전문 브랜드 ‘매드포갈릭’과의 협업을 통해
DL이앤씨가 성수2지구 조합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은행·증권사 10곳과 손잡았다.DL이앤씨는 지난 29일 국내 10개 금융기관과 '성수2지구를 위한 프리미엄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시중은행 5곳과 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증권사 5곳이다.이번 협약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의 추진을 지원하고 조합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DL이앤씨는 참여 금융기관의 전문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합원에게 금융 정보와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국내 기후테크 연구팀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말레이시아에서 기술 발표와 투자자 매칭을 진행했다.재단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RMI·Third Derivative(D3)와 함께 '그린 소사이어티-RMI/D3 기후테크 피칭 세션'을 개최했다. 'Energy Tech Summit Asia 2026(ETS Asia)'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행사에는 CMK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 5개 팀과 ITAP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했다.참여팀들은 기후테크 기술을 발표하고 현지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기업 및 기후테크 지원기관 관계자들과 1대1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했다. 기술별 현지 적용 방안과 실증 파트너 발굴, 투자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사업설명회를 열고 입지와 특화 서비스, 분양 일정을 소개했다.롯데건설은 지난 29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광주시와 성남 등 인근 지역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 광주 부동산 시장 전망 강의와 단지 소개, 분양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59㎡ 265가구, 84㎡ 843가구, 114㎡ 127가구, 펜트하우스인 159㎡ 4가구, 복층형인 109~246㎡ 10가구로 구성된다. 1077가구 규모의 1단지와 합치면 총 2326가구의 롯데캐슬
삼표그룹이 직급별 필수교육을 도입하고 임직원의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는 지난 22일 본사 6층 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G1 직급 필수교육 대상자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려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직급별 필수교육의 첫 프로그램이다. G1 직급 구성원들이 실무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통계 이론과 AI 도구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데이터에 근거해 업무를 판단하는 사고방식을 익히고, 직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삼표피앤씨는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와 연결하는 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