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130억 원 규모의 제7회 전환사채(CB)를 전량 소각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에 나섰다.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개최해 만기 전 취득한 CB를 모두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주주 보호 및 장기적 기업가치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둔 남궁견 회장의 주주 친화적 경영 방침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앞서 판타지오는 지난 5월 해당 전환사채 전액을 만기 전에 취득한 바 있다. 이어 기존 공시 내 처리 방식을 ‘추후 이사회에서 결정’에서 ‘전량 소각’으로 정정 공시하면서 시장에 재매각될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했다.소각 절차가 완료되면 제7회 CB 및 이에 수반되는
(사)인천음악콘텐츠협회는 오는 9월 5일 인천아트플랫폼 H동 1층 인천맥주호랑이에서 'SINPO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SIM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개항기 서양 문화와 음악이 가장 먼저 유입됐던 신포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과거 새로운 문화가 유입되던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현대 음악으로 재해석해 한국과 일본, 마카오 뮤지션들이 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음악 교류를 펼친다.'신포(新浦)'라는 이름에 담긴 새로운 시작의 의미처럼 공연과 지역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하는 것도 특징이다. 연과 함께 지역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객들이 음악과 지역 문화를
수영장이나 워터파크, 해수욕장, 축제 현장 등 노출이 많은 피서지에서는 매년 불법촬영 관련 시비와 불법행위 단속이 끊이지 않는다. 다수의 인원이 밀집한 공간의 특성상 일행이나 배경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타인의 신체가 프레임에 담기며 오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촬영 기기를 이용해 의도적으로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현장에서 적발되는 실제 범죄 사례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 등 수사기관 역시 피서철마다 주요 휴양지에 전담팀을 배치하고 집중 단속을 펼치는 등 엄정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가 규정하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성적 욕망이나
마약 사건을 맡다 보면 피의자나 피고인으로부터 비슷한 말을 듣게 된다.“제가 한 행동 자체는 맞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계속 권유하지 않았다면 하지 않았을 겁니다.” “처음부터 살 생각이 있었던 게 아니라 상대방이 먼저 접근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단순한 변명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형사재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마약을 사고팔았는가’만이 아니다. 범죄가 어떤 과정에서 발생했는지, 그 과정에서 수사기관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역시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특히 마약범죄 수사에 신분비공개수사와 신분위장수사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 이 문제는 지금보다 훨씬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피자 브랜드 청년피자(대표 정관영)가 쿠팡이츠 브랜드관을 통한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쿠팡이츠 브랜드관에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청년피자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와이즈버즈(각자 대표 김종원, 최호준)가 올해 상반기 매출 245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익은 전년비 125.4%(2.3배) 늘어난 창사 이래 최대 반기 실적으로, 반년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익의 76.2%에 해당하는 이익을 확보했다.매출은 전년비 25.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23.5%로 전년비 10.4%p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22억 1,128만원으로 전년 동기(22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27억원·29억원으로 전년비 14.2%·49.1% 증가했다. 와이즈버즈는 2024년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4개 반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 6.4억 원 영업손실은 하반기 29.4억 원
유통산업연구센터(대표 박창영)는 오는 2026년 8월 8일 오전 11시, 서울 홍대역 인근에 'The Select(더 셀렉트) 홍대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최근 급증하는 외래 관광객, 특히 홍대 상권을 중심으로 유입되는 10·20대 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위해 기획된 'The Select 홍대점'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방한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고 친숙하게 체감할 수 있는 오프라인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특히 유통산업연구센터는 서울 홍대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10·20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뷰티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론칭한 색조화장품 브랜드 ‘키스링(KISSRING)’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경비지도사 국비교육 9월 개강반이 모집을 시작했다. 신도림 서강직업전문학교와 청량리 서울글로벌아카데미는 국민내일배움카드 적용이 가능한 경비지도사 국비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2026년 시험을 준비하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경비지도사는 경비원의 교육과 지도·감독, 경비업체 운영관리 등을 담당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시설경비, 특수경비, 보안,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이다. 최근 안전관리와 민간경비 산업이 확대되면서 경비지도사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개인별 지원 유형에 따라 교육비 부담을 크
코베 베이비페어가 참가 브랜드와 함께 고양 지역 한부모·미혼모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기부를 진행했다.제105회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은 8월 6일 개막 당일 전시장 내 무대에서 ‘2026 코베 베이비 온(溫)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베이비 온 캠페인은 전시 개최 지역의 영유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코베와 참가 브랜드가 출산·육아용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메쎄이상, 고양특례시, 코베 참가 브랜드, 코베 앰배서더 고우리가 함께 참여했다.이번 기부에는 베베루나, 그린핑거, 드시모네, 말랑하니, 모모앤베베 등이 함께했다. 참가 브랜드들은 신생아 속싸개와 목욕용품,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는 엄중하게 다뤄지는 범죄 중 하나다. 최근에는 온라인 게임과 SNS, 채팅앱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한 뒤 성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사기관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다. 특히 "직접적인 신체 접촉이 없었다",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주장만으로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우리나라 법률은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일반 성범죄보다 더욱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 행위 역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겁게 처벌한다. 성폭행이나 강제추행뿐 아니라 성착취물을 제작·소지·배포하거나 성적 행위를 유
프리미엄 런드리·클리닝 케어 브랜드 플레인팟(PlainPod)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바이르탐(대표 김미진)이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식품관 '트웰브(TWELVE)'에서 브랜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플레인팟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플레인팟은 제품 중심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소개하는 첫 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팝업은 트웰브 내 팬트리 팝업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트웰브는 건강한 식문화와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백화점의 큐레이션
인플루언서 체험 플랫폼 체험단시대가 국내 체험단 플랫폼 강남맛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배송형 협찬 시장 확대, 브랜드 맞춤형 인플루언서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배송형 체험 캠페인 확대와 마케팅 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강남맛집은 광고주 대상 배송형 협찬 캠페인을 늘리고, 체험단시대는 운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특성에 맞는 인플루언서를 연계해 광고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양사는 전국 단위 배송형 협찬 캠페인을 늘리고 브랜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7년까지 배송형 체험 캠페인을 월 6,000건 규모로 늘리는 한편, 호텔, 풀빌라 등 숙박 체험 분야까지 서비스 범위를
부부간 합의에 의한 협의이혼 진행 시 이혼 여부와 재산분할 협의가 분리 처리되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혼 절차 완료 후 부동산, 예금, 퇴직금 등 공동재산에 대한 정산 미비로 재산분할 청구 소송 등 추가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협의이혼재산분할은 이혼 절차와 별개의 행정·법률 절차로 다루어진다.협의이혼 완료 후 혼인 기간 중 취득한 아파트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분할 약정을 유보한 사례가 해당한다. 이혼 성립 이후 일방의 부동산 처분 시도 또는 분할 거부로 법적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 이처럼 이혼 신분 변동이 완료되었더라도 재산권에 관한 법률관계가 자동으로 정산되지는 않는다.재산분할에 관한 구두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