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승우(한화생명 홍보실 부장)씨 별세 = 15일 오전 9시40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40분, 장지 서울 시립승화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에 나서는 등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후속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코레일은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GICC(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에서 타지키스탄 철도공사(Tajik Railway)와 '철도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코레일 김태승 사장과 타지키스탄 철도공사 코밀 미르조알리(Komil Mirzoali) 사장 등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건설 예비타당성사업'을 계기로 이어온 협력을 토대로 도시철도 설계 등 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샨베 도시철도는 교
이지스자산운용이 지속가능성을 투자 판단과 자산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제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제도 변화와 인공지능(AI) 시대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이지스자산운용 지속가능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Green to Growth : ESG for Future Finance'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와 학계, 법조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이지스자산운용이 ESG를 주제로 개최한 첫 대외 컨퍼런스로 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했다. 지속가능경영 관련 컨퍼런스가 주로 정부와 공공기관,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열리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보증드림' 앱에서 보증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15일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함께 비대면 보증부 대출 원스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의 통합 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에 KB국민은행의 서비스형 뱅킹(BaaS)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개인사업자는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 신청, 서류 제출,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보증료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가입자의 실질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개인투자용국채 도입과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 확대, 전문가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골자로 한 종합 운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15일 농협은행은 고객의 실질적인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달 출시된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는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장기 은퇴자금 마련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익성도 함께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에 따라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고민하는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ETF 상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하나은행이 골프존과 손잡고 가을 골프 시즌을 겨냥한 간편결제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5일 하나은행은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존의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인 'G패스 머니'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나은행 계좌를 G패스 머니 결제 계좌로 새롭게 연결하거나 해당 계좌로 G패스 머니를 충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전국 골프존파크 매장과 골프존마켓, 모바일 앱 등 온·오프라인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G패스 포인트를 지급한다.하나은행 신규 고객이 골프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G패스 머니를 연결하면 1만5000포인트를 기
신한금융그룹이 금융당국, 경찰청과 협력해 최근 잇따르는 자영업자 대상 노쇼 사기 방지에 나선다.15일 신한금융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과 손잡고 노쇼 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사칭한 노쇼 사기로 소상공인 피해가 늘어남에 따라 마련했다. 신한금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사전 예방 수칙과 거래 관행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이에 맞춰 신한EZ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노쇼사기 피해지원 보상보험'을 15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배달 앱 '땡겨요' 가맹점주 약 15만명에게
신한투자증권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아시아 주요 3개국을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15일 신한투자증권은 이선훈 대표가 일본, 홍콩, 베트남 등 3개국을 찾아 현지 주요 금융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와 자산관리(WM) 사업 협력을 다지고 국가별 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먼저 일본 도쿄에서는 미즈호증권과 라쿠텐증권 경영진을 만나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각 사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기회를 찾기로 했다.특히 미즈호증권과는 신한투자증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미국 지수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올 하반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가장 많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가 올해 하반기 들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하반기에도 미국 대표지수를 향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꾸준히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지난 14일까지 52거래일간 해당 상품의 개인 순매수 금액은 1조4644억원으로 국내 상장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15일부터 103거래일 연속 개인 순매수(누적 3조613억원)
DB손해보험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보험 계약 처리의 정확도와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15일 DB손해보험은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자동차보험 분야의 '첨단안전장치(ADAS) 이미지 AI 자동판독 서비스'를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사내 기술력으로 AI 모델을 직접 정교화하고 내재화한 결과물이다. 보험 업무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핵심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이 진행 중이다. DB손해보험은 해당 기술을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전방충돌경고장치(FCA), 후측방충돌경고장치(BCA), 차선이탈경고장치(LKA), 헤드업
현대자동차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장애아동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접근성 확대를 위해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현대차는 지난 14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아 가정 대상 '산책' 행사를 열고, 국내 중증 장애아동 500명에게 맞춤형 특수 유모차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윤효준 본부장과 국내지원사업부장 김은희 상무, 국내사업지원실 김경조 상무를 비롯해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총괄본부장, 조성결 실장, 유모차 전문기업 와이업 도홍구 대표이사, 장애아동 가족 40가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산책 행사는 현대차가 추진하는 특수 유모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신체적 특성상 일반
코스피가 고유가·고금리·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 삼중고 장초반 하락 출발 후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17포인트(0.30%) 내린 6664.2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5.12포인트(0.38%) 하락한 6659.25에 개장했다.개인은 3930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52억원, 2309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50%), SK하이닉스(0.71%), 삼성전자우(2.56%), SK스퀘어(1.50%)는 올랐고 삼성전기(-0.97%), LG에너지솔루션(-0.43%), 현대차(-0.54%), 삼성바이오로직스(-0.99%), KB금융(-2.04%), 삼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건설업 분야 산업안전보건 전반의 노하우를 전수한다.14일 안전보건공단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와 국토관리도시계획건설부(MLMUPC) 관계자들을 초청해 글로벌 산업안전보건 발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대표단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공단과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사무소가 공동 진행하는 연수에 참여해 건설 분야 산업안전보건 제도와 현장 감독·재해조사 실무를 학습한다.한-ILO 협력사업과 공단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산업안전보건 감독관 11명과 국토도시건설부 기술직 공무원 5명 등 총 16명이 참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