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이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대응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1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온열질환 대응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캠페인에는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과 건축안전팀장 등 임직원,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 현장 근로자들이 작업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음료차량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게토레이와 아이시스 생수, 이온음료 분말 등을 제공했다.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부스도 운영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이 2026년도 임금·단체협약을 분규 없이 마무리했다. 2021년부터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다.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본사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체결식에는 최세환 대표이사와 안효용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노사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임단협을 분규 없이 타결했다. 근무여건 개선과 근로자 복지 증진, 경영 안정 등을 중심으로 협의를 이어왔다.SM벡셀은 현장 중심의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 안정성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배터리사업부문은 방위산업용 리튬 앰플전지 등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노사 협력 기조를 유지하면서 주력
롯데건설이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원가율과 부채비율이 낮아졌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도 지난해 말보다 줄면서 재무구조 개선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6792억원, 영업이익은 12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71억원에서 230%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3%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1.9%보다 5.4%p 상승했다.1분기 실적과 비교해도 이익 증가세가 이어졌다. 롯데건설은 1분기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이를 두 배 이상 웃
두산건설은 쌍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의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최고 49층, 7개동 규모다. 아파트 1728가구와 오피스텔 280실을 합쳐 총 2008가구로 조성한다.이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와 오피스텔 261실 등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아파트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한다. 59㎡A 321가구, 59㎡B 170가구, 74㎡A 156가구, 74㎡B 160가구, 84㎡A 105가구, 84㎡B 246가구다.오피스텔 일반분양은 39㎡ 136실, 45㎡ 125실이다.아파트 청약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9월8일부
대원이 동아오츠카와 함께 건설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폭염에 노출되는 현장의 냉수·전해질 음료 공급과 휴식 관리, 근로자 건강 상태 확인 등 안전관리도 강화한다.대원은 지난 11일 충북 청주 남주동 '칸타빌 더 시엘' 건설현장에서 동아오츠카와 '2026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현장 근로자들은 열탈진과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대처 방법을 교육받았다. 폭염 시 작업 안전수칙과 수분·전해질 보충 방법, '물·그늘·휴식' 수칙도 안내했다.최근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평균기온은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 원가율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레저·자산관리 부문도 합병 효과와 성수기 영향으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7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4.7% 증가했다.건설 원가율은 87.7%로 전년 동기보다 1.9%p 개선됐다. 회사는 지난해 말 잠재 리스크를 반영한 뒤 올해 원가 개선 효과가 실
삼표그룹이 혹한과 강우 등 기상 여건에 대응하는 특수 콘크리트와 층간소음 저감 몰탈, 친환경 시멘트, 이동형 레미콘 설비를 공개했다. 삼표그룹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 호반 동반성장 건설엑스포에 참가해 4개 건설기술 제품과 설비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전시 품목은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 층간소음 저감 고성능 몰탈, 친환경 특수 시멘트 '블루멘트', 모바일 배치플랜트 등이다.특수 콘크리트 분야에서는 '블루콘 윈터'와 '블루콘 레인오케이'를 소개했다.블루콘 윈터는 영하 20도 환경에서도 강도를 발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다.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
한화 건설부문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운영과 냉각 효율을 높이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수요 관리와 무정전전원공급장치, 직접액체냉각 기술을 실증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회사는 데이터센터 수요자원화, 고효율 모듈형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개발, 고밀도 AI 데이터센터용 직접액체냉각 기술 등 3개 과제에 참여한다.연구는 이온과 한양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방식으로 진행한다. 3개 과제 누적 사업비는 총 438억원 규모다.데이터센
서울 아파트 10곳 중 약 7곳은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사용승인을 받은 신축 단지 역시 10곳 중 8곳 이상이 세대당 1.5대 미만이었다.부동산인포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서울 소재 관리비공개의무단지 3022곳을 분석한 결과, 세대당 주차대수가 1.2대 미만인 단지는 2094곳으로 전체의 69.3%를 차지했다.세대당 주차대수가 1대에도 못 미치는 단지는 1131곳이었다. 전체의 37.4%다.분석 대상 전체의 평균 세대당 주차대수는 약 1.04대로 집계됐다. 모든 세대가 차량 1대를 보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일부 단지에서는 주차면이 부족할 수 있는 수준이다.지역별로도 비슷한 흐름이 나
서울 오피스 시장의 공실률이 신규 공급 영향으로 4분기 만에 상승했다. 다만 대형 오피스를 중심으로 임대료 상승세는 이어졌다. 투자시장에서는 서울·분당 오피스 거래액이 약 6조원까지 늘었다.12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 공급의 시대, 선택 받는 자산의 조건'에 따르면 2분기 서울 오피스 평균 공실률은 6.5%를 기록했다. 전분기보다 0.4%p 상승했다.2분기에는 서울에 총 11개 오피스가 새로 공급됐다. 연면적 기준 약 9만9000평이다.신규 공급은 도심권역(CBD)에 집중됐다. 전체 공급량의 60% 이상인 약 6만1642평이 CBD에서 나왔다.'G1서울' 4만3388평과 '르네스퀘어' 1만
롯데건설이 육아와 가족 지원부터 세대·직급 간 소통까지 조직문화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가족친화 제도와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조직 내 소통 범위를 넓히는 방식이다.롯데건설은 지난 21일 발간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직원행복 향상'을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가치로 제시했다. 생애주기별 복지와 수평적 소통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가족친화 제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자녀 교육 등 생애주기에 맞춰 구성했다.근속 1년 이상인 자녀가 없는 여성 근로자는 '아기소망 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난임 치료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3개월씩 최대 2회
AI·통신 기술 기업 원포유는 ‘AI 공정 이상탐지 및 예지보전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솔루션은 반도체·이차전지·휴대폰 부품 등 제조 현장 생산설비 결함을 AI를 통해 실시간 탐지하고, 고장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통합했다. 기반은 원포유가 보유한 센서 플랫폼 장치다. 서로 다른 종류의 센서를 하나의 장치에 장착해 자동으로 통신 인터넷 프로토콜(IP)을 할당받아 데이터를 통합 수집한다.센서 종류가 늘어나도 별도의 모듈이나 하드웨어 재설계 없이 확장 가능하다. 성격이 다른 산업용 센서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함께 운용할 수 있다. 솔루션의 핵심은 '공정 이상탐지'와 '설비 예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LS-03·LS-05·LS-07)' 3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기본 적용해 스윙 시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최상위 모델인 LS-07은 세계 최초로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접합한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가벼운 월넛을 상부에, 단단한 메이플을 하부에 배치해 구조적인 저중심 설계를 구현했다. 고강도 케블라 카본 페이스를 적용해 반발력과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중급자를 위한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