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니어의 건강과 안전, 시설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시니어 리빙 솔루션을 선보인다. 아파트와 오피스에 이어 시니어 시설까지 플랫폼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삼성물산은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Everling)'을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에버링은 '언제나'를 뜻하는 '에버(Ever)'와 '연결'을 뜻하는 '링킹(Linking)'을 조합한 이름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5월부터 실버타운과 시니어 돌봄 시설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재 상표권 등록과 전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마쳤다.에버링은 시니어의 건강·생활 정보와 시설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입주자 상태를 파악하고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교육을 온라인 상시교육으로 운영한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행정안전부 고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 운영에 관한 고시'에 따른 사이버교육기관 지정 승인을 받아 오는 24일부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사이버교육'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자 교육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법정교육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설치검사 이후 시설을 인도하기 전 설치검사자와 관리주체가 각각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협회는 지난해 8월 교육과정 개발을 시작했다. 이후 콘텐츠 제작과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심사 등을 거쳐 약 1년간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농심과 협업해 이벤트용으로 제작했던 '육개장 사발면 수모'를 정식 상품으로 출시한다. 배럴은 농심과 협업한 '육개장 사발면 수모'를 오는 16일까지 배럴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에서 예약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제품은 농심 육개장 사발면 패키지를 수모에 적용했다. 수모 전면에는 육개장 사발면 패키지 디자인과 면발 이미지를 담았다.이번 제품은 처음부터 판매용으로 기획한 상품은 아니다. 배럴과 농심은 지난달 육개장 사발면을 모티프로 한 수모를 제작해 SNS 이벤트 경품으로 공개했다.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43만회를 넘었고 게시물에는 5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제품 공개 이후 실제 판매를 요청하는
상가 임대차 과정에서 임대인이 제소전화해를 요구한다면 임차인은 화해조항이 기존 계약과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제소전화해가 성립하면 조서는 확정판결과 같은 효력을 갖기 때문이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11일 "제소전화해는 어느 한쪽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양쪽 당사자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이 확인해 조서로 남기는 절차"라며 "조서가 작성된 뒤에는 내용을 다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임차인은 화해조항을 임대차계약서와 대조한 뒤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제소전화해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에 당사자가 합의한 내용을 법원의 화해조서로 남기는 절차다. 민사소송법 제385조는 민사상 다툼이 있는 당사자가 상대
삼표산업이 콘크리트·토목 분야 교수와 연구원들에게 특수 콘크리트 연구개발과 생산 현장을 공개하며 학계와의 기술 교류를 확대했다.삼표산업은 지난 6일 경기 화성시 S&I센터와 생산공장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를 대상으로 '2026 삼표산업 기술견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견학에는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과 양 학회 여성위원회 소속 교수·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생기자단 3명도 동행했다.행사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 세미나와 시설 견학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했다.윤섭 삼표산업 콘크리트S&I팀장은 특수 콘크리트 VAP(Value Added Product)와 몰탈 분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호텔 마스코트 '하이(HY)'를 활용한 여름 시즌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써머 하이 미니 키링'을 다시 판매하고 신규 제품 '우비 하이'를 추가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여름 시즌을 맞아 '써머 하이 미니 키링'과 '우비 하이'를 한정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써머 하이 미니 키링'은 선글라스를 쓰고 튜브를 두른 하이의 모습을 담았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제품으로 올해 다시 판매한다. 가방 등에 달 수 있는 미니 키링 형태다.올해 새로 추가한 '우비 하이'는 기존 하이 캐릭터에 우비를 입힌 제품이다. 여름휴가를 표현한 '써머 하이'와 달리 비가 내리는 여름을 소재로 삼았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관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본사로 초청해 부모의 일터와 건설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대우건설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 행사에는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다. 국내외 현장 근무로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참가자들은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했다.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건설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봤다.이어 써밋갤러리에서 도슨트 투어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둘러봤다.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기업 씨피식스(CP6)와 손잡고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SM하이플러스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CP6와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CP6의 AI 분석 기술을 결합한다. 차량 개인정보 보호와 운전자 안전 관리 등을 중심으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한다.협약에는 차량 내 개인정보 보호, 일반·자율주행 차량 운전자관리시스템 고도화, 상용차 안전 관리, AI 기반 교통사고 과실 판정 등 5개 협업 과제가 담겼다.첫
제너시스BBQ그룹이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열고 멕시코 시장 확대에 나섰다.BBQ는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에 'BBQ 소나로사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매장 오픈으로 BBQ가 중남미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20곳으로 늘었다.BBQ는 현재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바하마, 콜롬비아 등에 진출해 있다. 멕시코시티를 추가하면서 북미에 이어 중남미 지역에서도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수도 멕시코시티에는 약 920만명이 거주한다. 인접 지역을 포함한 대도시권 인구는 2000만명을 넘는다.멕시코시티는 멕시코 전체 국내총생산의 약 15%를 차지하고 있다.소나로사점은 멕시코시티의 상업·관광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전국 초등교사 49명을 대상으로 창의예술교육 연수를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한국형 창의예술교육을 확산할 교사 멘토 육성 과정도 새로 도입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연수에는 전국에서 선발한 초등교사 49명과 영국 창의예술교육 전문기관 Artis 멘토 8명이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신규교사 트랙 32명과 알럼나이 트랙 14명, 한국멘토 트랙 3명으로 구성했다.신규교사 트랙은 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는 교사가 대상이다. 알럼나이 트랙은 기존 연수 수료 이후 심화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는 교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 확대에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배럴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1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8% 늘었다.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증가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2분기에는 스윔 카테고리 판매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실내 수영복과 스윔 용품, 퍼포먼스 제품군이 판매됐다. 키즈 스윔 제품군도 상품군 확대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87.3% 증가했다.금융투자상품 관련 이익이 당기순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전국 190개 사업장의 작업 데이터를 분석해 폭염 위험이 높은 25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작업 데이터와 재난·기상정보를 연계한 온열질환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회사는 옥외작업 일정과 작업시간, 작업 수행 주체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폭염 위험도를 평가했다. 이를 토대로 190개 사업장 가운데 25곳을 폭염 취약 사업장으로 선정했다.관리 대상에는 조경과 외곽 미화, 옥외 주차관리 등 야외 업무가 포함됐다. 외벽 청소와 옥외 보안·순찰도 관리한다. 발전기실과 보일러실, 기계실처럼 고온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작업도 대상에 넣었다.본사 안전보건팀은 기상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이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필라테스룸 등을 갖춘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알투코리아와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수요자가 선호하는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비율은 2022년 이후 계속 높아졌다.분양시장에서도 운동시설을 갖춘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지난 5월 공급된 서울 동작구 '써밋 더힐'은 실내체육관과 클라이밍장, 수영장, 골프연습장 등을 마련했다.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은 32.5대 1을 기록했다.스포츠 커뮤니티의 종류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