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을 통해 손쉽게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와 렌터카 플랫폼이 대중화되면서, 이를 악용한 무면허 운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운전면허가 없거나 면허가 정지·취소된 상태에서 타인의 명의나 도용한 계정을 이용해 차량을 대여한 뒤 운전대를 잡는 방식이다. 비대면 본인인증 절차의 허점을 노리거나 지인의 계정을 빌려 차량을 운행하는 행위는 중대한 법적 책임을 수반한다.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무면허운전은 면허를 취득하지 않았거나 효력이 정지·취소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할 때 성립하며, 적발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여기에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플랫폼을 이용했거나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개최된 ‘2026년 하나 꿈나무 여름캠프’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기술을 마술과 결합한 참여형 공연이 진행됐다.지난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이번 캠프에서 쇼메이커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홍승인 마술사는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AI 매직콘서트 THE FUTURE’ 공연을 총 5차례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해당 공연은 마술사의 기술 시연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와 로봇, 공간컴퓨팅 등 주요 미래기술의 개념을 설명한 뒤 이를 마술 트릭 및 연출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기술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들은 직후 실제 마술로 이어지는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의
화장품 브랜드 한스킨이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미나미와 제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리센느는 대표곡 ‘LOVE ATTACK’의 멜론 TOP100 차트 1위 역주행과 미나미의 ‘거제 야호’, 제나의 사투리 콘텐츠 등 SNS상 화제성을 기록한 그룹이다. 지난 7월에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지수 1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확보했다.한스킨은 리센느 멤버들의 대중적 반응을 고려해 미나미와 제나를 모델로 낙점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 고객 유입을 늘리고 브랜드 리뉴얼 효과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캠페인 대표 슬로건은 ‘네 안의 핑크 포텐을 터트려’다. 핵심 품목인 ‘아라연꽃 PDRN 히알루론
건강기능식품 및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 전문기업 프롬바이오(대표이사 심태진)가 글로벌 유통 플랫폼 실리콘투와 해외 판로 개척 및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프롬바이오는 매스틱, 보스웰리아 등 주요 건강기능식품 35개 품목을 1년간 실리콘투의 170여 개국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게 된다. 해외 각국의 온·오프라인 주요 판매 거점을 타깃으로 유통 범위를 넓히고, 현지 특성에 맞춘 마케팅을 연계해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프롬바이오는 독점적 권리를 보유한 매스틱, 보스웰리아 등 개별인정형 원료를 토대로 원료 탐색부터 소재 연구, 전임상, 인허가, 완제품 유통까지 이어지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 사건은 일반 성범죄에 비해 법률적 판단 요건이 복합적이다. 당사자 간 교제 관계나 상호 동의 여부를 주장하더라도 피해자의 연령, 구체적 행위 양태, 만남 경위에 따라 법적용 기준이 달라진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이나 SNS를 통한 접촉 과정에서 상대방의 연령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초기 단계의 사실관계 정리가 요구된다.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는 「형법」을 비롯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 개별 법령이 적용된다. 연령 구간에 따라 적용 법조와 범죄 구성요건이 상이하며, 성적 행위의 존부 외에 폭행·협박 수반 여부, 금품 등 경제적 이익 제공 여부, 촬영물 제작 및
핵이득마켓은 자체 상품 개발을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기획, 개발, 유통 전 과정을 지원하는 PB 개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및 IP를 상품화한 결과, 2026년 7월 기준 관련 상품의 누적 매출액은 31억 원을 기록했다.해당 실적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파급력과 핵이득마켓의 상품 기획·개발·운영 인프라가 결합된 결과다. 핵이득마켓은 2024년 공식 온라인몰 내에 크리에이터별 전용 판매 공간인 ‘크리에이터몰’을 개설하고, 크리에이터별 특성을 반영한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현재 핵이득마켓은 참PD, 홍사운드, 잡솨, 만리, 배블리, 굿찌, 일타쿠마, 복이형, 꼬꼬PD가족 등 복수의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진행 중
배우자의 부정행위 사실을 확인한 후 제3자인 상간자를 상대로 책임을 묻고자 할 때 감정적 대응보다는 객관적인 법률 절차를 거치는 과정이 요구된다. 당사자에게 직접 찾아가거나 외도 사실을 주변에 알리는 행위는 형사 문제로 번질 수 있으므로, 실질적인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통한 법적 절차를 확인해야 한다.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은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저지른 제3자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이다. 이혼 소송과 병합하지 않고 혼인 관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상간자만을 상대로 단독 청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법원은 제3자의 부정행위가 부부 공동생활을 침해하거나 파탄에 이르게
임신·출산·육아 전문 전시회 ‘제49회 2026 대구 베이비&키즈페어’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엑스코·㈜메쎄이상 주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후원으로 열리는 본 전시는 영유아 양육 전반에 필요한 제조사 제품과 육아 정보를 집약한 행사다.부스에는 ▲브라이텍스 ▲오이스터 ▲다이치 ▲에이블 ▲더블하트 ▲헤이홈 ▲베베루나 ▲밤부베베 ▲마더케이 ▲모윰 ▲베이비브레짜 ▲크림하우스 ▲잉글리시에그 ▲블루래빗 등 주요 영유아 브랜드가 참여한다.전시 품목은 유모차·카시트 등 안전 이동용품부터 수유 기구, 유아식, 기초 화장품, 위생용품, 아동 가구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은 홍콩 현지에서 진행한 첫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세르본은 최근 홍콩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튜닝엑스(Tuning X)’를 선보였다. 이번 방송은 홍콩 시장에서 처음 진행된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소통을 통해 제품의 주요 특징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방송용으로 준비한 물량이 전량 판매됐으며, 이에 따라 후속 판매를 위한 추가 물량 확보 절차에 돌입했다.이번 방송은 국내 중심으로 유통망을 넓혀온 세르본이 홍콩 현지 소비자들의 실질
스킨케어 브랜드 벨라(VELLA)는 오는 8월 2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넥크림을 비롯해 여름 시즌용 스킨케어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장에서는 주력 제품인 ‘캡슐 수면팩’과 바디·넥케어 라인의 ‘넥크림’, 자외선 차단 라인인 ‘선에센스’ 등 데일리 케어 및 나이트 케어 제품군이 함께 소개된다. 방문객이 피부 타입과 관리 루틴에 맞춰 제품 제형을 직접 테스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벨라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단독 프로모션과 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벨라 관계
전기차 등록 대수 증가에 따라 충전 및 주차 구역 화재 사고 대응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에스원이 위험 요소를 조기에 판별하는 AI 화재 감시 시스템 공급을 진행 중이다.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발생 건수는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매년 늘어났다. 전체 화재 사례의 약 45%는 주차나 충전 중 발생하는 정지 상태 사고로 확인됐다. 지하주차장 및 주차타워와 같은 밀폐 공간은 초기 인지가 늦어질 경우 소방 진입 장애로 인해 연소 확대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정부도 충전소 관련 예산 편성과 모니터링 장비 지원책을 병행하고 있다.에스원은 관련 위험성에 맞춰 ‘감시·분석·경보·조치’ 전 과정을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는 최근 연애·결혼 서비스 시장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늘리는 것보다 실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상대를 찾는 데 무게를 두는 2030 세대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역시 성장 중심의 흐름에서 이용자 경험과 서비스의 질을 중요하게 보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Business of Apps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데이팅앱 시장 매출은 약 60억7천만 달러로, 2024년 61억8천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시장 환경의 변화와 함께 만남을 바라보는 이용자들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많은 사람과 연결되는 것 자체보다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고, 실제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8월 13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충청·강원권 커뮤니티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충청남도,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을 맡았으며, 재도전 창업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와 창업 생태계 구성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됐다.행사 현장에는 재도전성공패키지 선정 기업을 포함해 선배 창업가, 분야별 전문가, 투자사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해 재도약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창업 우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