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 동을 짓는다.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총 공사비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3720억 원이다.대우건설은 이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을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로 정했다.써밋 트리버는 ‘Three’와 ‘River’를 합친 이름이다. 대우건설은 세 개의 상징 주동과 한강 조망을 단지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옛 롯데백화점 부지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청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19일부터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20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다.견본주택은 지난 15일 문을 열었다. 회사 측은 개관 후 주말까지 3일 동안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인천과 수도권 거주자가 대상이다.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
DL이앤씨는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가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 참나무 묘목을 심었다. 생태교란식물 제거 작업도 했다.‘DL 숲을 짓다’는 임직원이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DL이앤씨는 2024년부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3년째다.이번 활동은 ‘집씨통 키우기’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임직원들은 사전에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웠다. 키운 묘목은 다시 노을공원 숲 조성에 활용했다.DL이앤씨는 활동 시작 이후 임직원이 기른 묘목 300그루 이상을
부모를 부양한 자녀가 받은 재산을 둘러싼 유류분 분쟁에서 입증 책임이 커졌다. 부양·간병의 대가로 받은 재산은 유류분 반환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부모를 모신 자녀와 다른 형제 사이의 유류분반환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종전에는 부모를 오래 부양한 자녀가 생전 증여를 받았더라도 특별수익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 경우 다른 상속인의 유류분 부족액을 메우기 위해 재산 일부를 반환해야 했다.민법 개정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개정 민법은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했거나 피상속인의 재산 유지·증가에 기여한 대가로 받은 증여·유증을 특별수익으로 보지 않도록 했다. 특별수익에서 빠지면 유류분 반환 대상에서도 제외될 수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서울장미축제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이어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활성화 등에 활용된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
법률사무소 명건 이상옥 대표변호사가 상속한정승인을 신고한 상속인의 임대차 연장계약 체결 행위에 대해 “한정승인의 효력이 쉽게 박탈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 판결”이라고 평가했다.대법원은 지난 8일 임차인이 상속인을 상대로 제기한 임대차보증금 반환 청구 사건에서 원심 중 피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사건을 원심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쟁점은 한정승인을 신고한 상속인이 임차인의 전세자금대출 연장을 위해 기존 임대차계약과 같은 조건으로 연장계약을 체결한 행위가 상속재산 처분행위에 해당하는지였다.이 대표변호사는 “민법 제1026조 제1호는 상속인이 상속재산을 처분한 경우 단순승인을 한 것으로 본다”며 “다만 상속
△김천덕 씨 14일 별세. 강남순 씨 남편. 김수진(컬리 홍보2팀장)·민진 씨 부친. 오웅(코티스 대표) 씨 장인. 빈소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 15분, 장지 시안공원묘원
금호건설이 영업이익 121억 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1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57억 원 대비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8억 원에서 약 100억 원 늘어났다. 회사 측은 높은 원가율의 현장이 마무리되고 수익성을 확보한 사업 비중이 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금호건설은 공공주택과 민간참여 사업, 에너지 분야를 포함한 공공 토목·플랜트 사업을 확대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선별 수주 전략과 현장 관리 강화, 이자 비용 절감 등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해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이번 일정을 마련했다.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를 만났다.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논의했다.대우건설은 원전 시공과 사업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원전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찾겠다고 설명했다.김 대표는 13일 오전 체코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의 오슬라보우 역사교 앞 광장에서 열린 소방차
중동 정세 여파로 아스콘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정부가 수급현황을 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국토관리청과 함께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스콘은 도로 포장 재료로 자갈·모래 같은 골재에 아스팔트를 섞어 만든 건설 자재다. 도로 포장, 주차장 바닥, 공항 활주로, 자전거 도로 등 우리가 흔히 보는 검은색 도로 대부분이 아스콘 포장이다.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고 아스콘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권역별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제시한 공기에 대해 "해당 공기 달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14일 밝혔다. 합리적 공사 계획과 기술 차별화로 공기 준수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조합 원안 공사기간은 63개월이다. DL이앤씨는 사업기간을 6개월 단축해 조합원 부담을 줄이고, 책임준공 확약으로 예정 공기를 준수하겠다는 방침이다.사측은 단순히 공정을 빠르게 운영하는 것이 아닌 시공 효율을 떨어뜨리는 요소를 제거해 합리적인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우선 DL이앤씨는 지하 공사 공법을 일원화했다. 조합 원안에는 순타 방식과 역타 방식이 혼재됐었다. 순타는 지하부터 위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역타는 지상 구조물을
코오롱글로벌이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했다.코오롱글로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 원, 영업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9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건설 부문 체질 개선이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건설 부문은 1분기 매출 520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0억 원을 기록했다.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원가율 높은 현장 준공,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현장 관리 강화로 원가 구조를 대폭 개선해 1분기 원가율을 89.5%로 낮췄다. 이는 전년 동기(91.4%) 대비 1.9%p, 전 분기 대비 7.3%p 개선된 수치다
고령화 심화와 필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 증가와 함께 '의세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빅5 대학병원(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강남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의 반경 1km 내 대표단지들의 평균 시세는 3.3㎡당 8644만원으로 조사됐다. 5개 구(종로, 서대문, 서초, 강남, 송파) 평균인 6524만원 대비 32.5%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성모병원 인근의 ‘래미안원베일리’는 지난해 기준 3.3㎡당 1억5894만원으로 서초구 평균(9075만원) 대비 75% 비싸게 거래됐다. 신촌세브란스병원이 가까운 ‘힐스테이트 신촌’은 3.3㎡당 5247만원으로 서대문구 평균(3395만원) 대비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