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국민의힘(국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30일 등록 후 첫 민생현장으로 연안부두를 찾으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민생경제와 체감 정책 성과를 동시에 점검하는 행보로 ‘아이(i)-바다패스’ 정책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트럭에 실린 생선 상자를 나르는 일을 도우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경매를 마치고 들어온 가자미 등 수산물이 분주히 오가는 가운데 상인들은 “이른 시간에 찾아줘 고맙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유 후보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등과 함께 어묵을 먹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유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29일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공약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용인시의 교통·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특히 ‘반도체 고속도로’와 광역철도망 구축,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반도체 고속도로, 핵심 관문 통과...“산업·교통 동시 혁신”이 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반도체 고속도로’는 사업 추진의 중대 분수령을 넘었다.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이동·원삼·백암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km 규모의 이 도로는 2023년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
6.3선거를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의 현장 행보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김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 밀착형 소통을 강화,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김 후보는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당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같은날 오후에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시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성남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 광역 이주대책 수립,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물량 제한 해제, 힘 있는 시장만이 가능” 김 후보는 성남시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물량 제한에 막혀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 행정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당 출신 시장만이 물량 제한을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을 선택해달라”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회견 장소로 선택된 횡단도로 공사현장은 과거 10년 넘게 지연됐던 시민 숙원사업이 민선 8기 들어 속도를 내며 착공된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후보 측은 해당 사업이 신속 추진 체계로 전환되고 재원 확보까지 이뤄지며 가시적 성과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인천을 지키고 키워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함께 수도권 규제 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애뜰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은 정치인의 쇼 무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간”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성과로 다시 한 번 시민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결과로 증명된 도시”… 경제·인구·재정 성과 강조유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유 후보는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
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 일대를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 대신 시가 직접 계획을 수립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신속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국토부 승인 대신 시가 결정”...추진 체계 전면 전환신상진 시장은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리역세권 개발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회견에 나선 신 시장은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도시 정비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행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도내 국회의원들이 총결집한 이른바 ‘추추선대위(추진력은 추미애)’를 앞세워 도지사 선거 승리는 물론 31개 시·군 지방선거까지 동반 승리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추 후보를 중심으로 한 광역 단위 총력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이번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공동선대위원회를 두고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략·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등 전 분야를 총망라한 입체적 구조로 설계됐다.◇ "경기도 전역 연결하는 원팀 선대위
IPARK현대산업개발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도시정비수주팀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구내식당에서 직접 식사를 배식하고 식당 정리를 도왔다.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김정은 광명시립하안노인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복지관 운영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어버이날에 맞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어르
상가 임대차 계약이 10년을 넘기면 권리금을 돌려받지 못한다는 오해가 확산되면서 임차인들의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계약갱신요구권 행사 기간은 10년으로 제한돼 있다. 일부 임대인들은 이를 근거로 권리금 회수까지 거부하고 있다. 그러나 대법원은 계약갱신요구권 기간이 끝났더라도 권리금 회수 기회는 별도로 보호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법조계는 임대인의 방해 행위가 확인되면 권리금반환소송을 통해 손해를 배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서울에서 1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한 A씨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은퇴를 준비하던 A씨는 신규 임차인과 권리금 약정서까지 작성했지만, 건물주가 "리모델링 예정"을 이유로 계약을 거부하면서 거래
삼성금거래소(COMEX) 기준 국제 금 가격은 29일 온스당 4606.38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0.54% 상승했으나, 전날인 28일에는 8.52% 하락한 4700.7달러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금 시장은 하루 단위 등락폭이 큰 상황이다. 국내 시장에서도 29일 오전 한국거래소(KRX) 기준 순금 1돈(3.75g) 가격이 81만3750원으로 전날보다 0.85% 내리는 등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국제 금값이 하루에도 10% 안팎을 오르내리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금거래소가 대리점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사옥에서 '2026 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김윤혜 호반프라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수주전에서 금융비용 전반을 손질한 조건을 내놨다.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조합원 금융부담을 낮추는 조건을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0 일대에 위치한 재건축 사업지다. 조합원 1128명 규모로, 재건축이 완료되면 총 1537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687가구, 60~85㎡ 410가구, 85㎡ 초과 440가구로 구성된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DL이앤씨는 이번 제안에서 필수사업비 금리를 코픽스(COFIX) 신잔액 기준 가산금리 0%로 제시했다. 사업비 조달금리가 조금만 높아져도 수년간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가 들어서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아파트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기공식을 열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가 해외에 처음 여는 글로벌 캠퍼스다. 과학·기술·공학·수학 중심의 이공계 특화 교육으로 유명하며, 졸업생 75%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캠퍼스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올해 3분기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년 8월 공식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