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고객들이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 계약을 대면 창구 방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재활성화할 수 있게된다.14일 삼성생명은 보험료 연체로 효력이 상실된 보험의 부활 청약을 모바일로 진행하는 '모바일 부활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보험계약 부활은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되살리는 제도로, 해약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해지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계약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해지 기간 중 발생한 병력 고지와 심사를 거쳐 미납 보험료와 이자를 내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복원된다.과거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직접 만나 청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앞으로는 콜센터나 담당 컨설턴트에게 부활 신청 의사를
우리금융그룹이 그룹 8개 계열사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14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우다페'는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을 완성하며 시작한 그룹 대표 금융 행사다. 지난해 10월 열린 첫 행사에서는 3주 동안 총 26만3000명의 고객이 그룹 상품과 서비스에 가입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한 달로 늘리고 한층 풍성해진 혜택을 담아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특판상품과 경품 규모를 크게 확대했다.사전 알림 이벤트를 신청한 신규 고객에게는 은행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10만원 상당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저소득 조손가정 70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생계물품 지원에 나섰다.14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 모여 '우리금융 행복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7월 본점으로 전입한 직원들도 대거 동참해 포장과 배송 준비에 힘을 보탰다. 완성된 행복 꾸러미는 추석 전까지 대상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재단 측은 조손가정의 생활 안정과 손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명절 생계물품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올해 준비된 행복 꾸러미는 샴푸·바디워시·비누
신한투자증권이 한가위를 앞두고 개인 투자자를 위한 세전 연 4.50% 금리의 '신한 Premier 발행어음'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1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6개월 약정형 상품이다. 적용 금리는 세전 연 4.50%이며, 총 판매 한도는 300억원으로 설정됐다. 한도가 모두 차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부터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중도 해지 시 약정 이율의 50%가 적용되고, 부분 해지 없이 가입 건별 전액 매도만 허용된다. 가입 신청은 신한 SOL증권 및 신한 슈퍼SOL 앱, 홈페이지 등 비대면 채널과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가능하다.앞서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초 처
◇ 부서장 신임▲ 커버리지1부 허성훈
삼성증권이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피자를 증정하는 '발행어음 출시알림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14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국내 거주 개인고객이 삼성증권 발행어음 출시 알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피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상품이 어떤 금융상품인지, 발행 주체는 누구인지, 삼성증권의 신용등급은 어떤지 등을 퀴즈 형태로 풀어 설명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에 대한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삼성증권은 국내 8번째 발행어음 사업
한국거래소가 오후 8시까지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부터 정규장 마감 이후인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 기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던 시간 외 단일가 시장은 폐지하고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거래가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을 도입한다.거래 가능한 종목은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과 주식예탁증서(DR)다.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은 시장 변동성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 대상에서 제외됐다. 관리종목과 투자경고, 투자위험, 이상급등, 초저유동 종목 등도 거래가 불가능 하다.정규장과 동일
코스피가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장초반 3%대 급락하며 6600선으로 밀렸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46포인트(3.26%) 내린 6684.4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17.30포인트(3.14%) 하락한 6692.61에 개장했다.개인은 1조1086억원 순매수 중이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80억원, 262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79%)을 빼고 전부 약세다. 삼성전자(-3.37%), SK하이닉스(-5.19%), 삼성전자우(-3.67%), SK스퀘어(-7.07%), 삼성전기(-5.00%), LG에너지솔루션(-2.36%), 현대차(-4.18%), 삼성바이오로직스(-1.20%)
국가철도공단이 전국 철도역과 건널목에서 안전수칙을 알리는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국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명이 참여해 건널목 일단 정지와 선로 무단침입 금지 등 생활 속 철도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11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부터 이날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을 운영했다. 캠페인은 철도 이용객과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도역과 철도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해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페인에는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6개 지역본부 임직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흘간 이용객이 305만7000명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3.1% 증가했다. 특히 수서축은 공급좌석이 30.8% 늘면서 이용객도 24.2% 증가하는 등 통합 이후 이용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코레일에 따르면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10일간(9월 1~10일) 전체 이용객은 30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늘었다. 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64만9000명에서 80만6000명으로 24.2%(15만7000명) 증가했고, 서울·용산·행신역에서 출발하는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000명으로 8.3%(15만6000명) 늘었다.정기권 이용객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정기권 이용객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열고 안전 강화, 조직 융화, 운영 시너지 창출 등 통합 철도 체계의 안정적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11일 코레일은 대전 본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부문장들과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등 본사 및 현장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조직개편 및 운영통합에 따른 신규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과 고속철도 통합 현안에 대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합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융화와 운영 시너지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열차 지연시간 예측 시스템 등 이례사항 대응
KB손해보험이 주요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하고, 성능과 성과에 따른 등급 평가 및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해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한다.11일 KB손해보험은 AI를 조직 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요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원번호를 받은 AI 에이전트는 직원 1명의 한 달 치 업무 이상을 해내는 6가지 모델로, 일반 직원과 동일하게 담당 직무, 역할, 접근 권한, 수행 이력 등을 관리하고 성과 평가 체계도 함께 운용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사원번호를 부여받은 에이전트는 사고 정보를 분석해 관련 과실도표를 찾아주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Agent', 고객 상담 내용을
카카오뱅크가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손잡고 26주 동안 소액으로 원하는 목표 중량의 금을 나누어 구매할 수 있는 '금 모으기' 서비스를 선보인다.11일 카카오뱅크는 실물 금 거래 플랫폼 금방과 제휴해 정해진 기간 동안 소액으로 실물 금을 모을 수 있는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설정한 목표 중량에 맞춰 26주간 꾸준히 금을 모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고객은 1돈, 2돈, 3돈, 5돈, 10돈 중 원하는 목표 중량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후 26주간 선택한 중량에 따라 매주 자동이체로 금을 나눠 매수하며, 해당 시점의 시세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가격 변동 부담을 분산하고 매수 시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