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폭염에 대응해 전국 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DL이앤씨는 전국 현장에 냉방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작업시간 관리와 스마트 온열질환 예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박상신 대표이사는 지난 1일 천안 성성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각 현장 휴게공간에는 정수기와 냉동고, 얼음 생수 등을 비치했다. 야외 작업이 많거나 고정식 휴게실 설치가 어려운 현장에는 이동형 휴게시설인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한다.보건버스는 울릉공항과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 안성~구리 제4공구, 송도 11-1공구 등에 배치했다. 얼음물과 포도당, 아이스박스 등을 비치하고 보건관리자
자이C&A가 산업플랜트와 AI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사업과 기술을 청년의 시각으로 소개할 '청년기자단 1기'를 모집한다.자이C&A는 만 34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자단 1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대학생과 직장인 등 콘텐츠 제작과 기업 취재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청년기자단은 자이C&A의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이C&A가 청년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은 오는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한다. 월 1회 자이C&A의 주요 사업과 기술, 기업문화 등을 취재한다. 임직
호반문화재단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영상 작품을 대상으로 국제 공모전을 연다.호반문화재단은 오는 9월 국제 AI 아트 공모전 '넥스트 아트 AI(NEXT ART AI)'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생성형 AI 기술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창작자를 발굴하는 행사다.공모 분야는 'AI 이미지 아트'와 'AI 비디오 아트' 등 2개 부문이다. 국적과 연령, 경력 제한은 없다. 개인 또는 최대 3명으로 구성한 팀이 참여할 수 있다.작품은 9월1일부터 30일까지 '넥스트 아트 AI'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심사는 두 단계로 진행한다. 1차에서 제출 자격과 작품 적합성을 검토한다. 2차에는 AI 기술과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평가 항
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 수주를 위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ARUP과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제안을 위해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지진·강풍 등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초고층과 대형 복합개발 분야에서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해왔다.ARUP이 참여한 건축물에는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등이 있다. 메르데카 118은 높이 679m, 상하이 타워는 632m 규모다.ARUP은 고층 건축물 구조 시스템 최적화와 풍하중 분석, 성능 기반
부천 신축 공급이 막힌 사이 서울 수요가 몰리며 소사역 일대 7000가구 주거벨트가 부상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부천에서 일반분양한 아파트는 3715가구다. 연평균 743가구 수준이다. 부천 전체 아파트 재고는 15만1721가구다. 기존 아파트 약 200가구당 매년 신규 분양 1가구가 공급된 셈이다.공급 부족은 장기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2016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부천의 일반분양 아파트는 1만1003가구다. 전체 아파트 재고의 7.3% 수준이다. 경기도에서는 군포시 6.6%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아파트 재고가 10만가구를 넘는 경기 지역 가운데서는 가장 낮은 비율이다.신규 공급이 많지 않은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12대 첫 의장 표창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수여했다.서울시의회는 임 의장이 7일 오전 10시30분 환경공무관 25명에게 의장 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임 의장이 제12대 의회에서 수여한 첫 표창이다.임 의장은 시민의 일상과 도시 환경을 현장에서 지켜온 환경공무관의 노고를 알리기 위해 첫 표창 대상으로 이들을 선정했다.임 의장은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환담을 나누고 근무 현장의 이야기도 들었다. 서울시의회가 공개한 사진에는 임 의장이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뒤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임 의장은 "서울이 외국인 관광객 1500만명이 방문하는 글로벌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이 말복을 앞두고 노원구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전달식과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동준 월계종합사회복지관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이 행사에 참석했다.삼계탕 마련에는 시민들도 참여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10일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에 모금함을 열었다. 약 2주 만에 목표 금액을 채웠으며 모인 후원금으로 이날 제공한 삼계탕을 준비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월계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기업이 후원금을 전
8월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뿐 아니라 홍대·연남과 용산, 잠실,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잇따라 문을 연다.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스위트스팟은 자사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정보 앱 '팝가'에 이달 운영하는 팝업 331건이 지난 4일 기준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등록된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부터 음악·게임·뷰티·식음료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서울 성수에 집중됐던 팝업이 홍대와 연남, 용산, 잠실 등으로 분산되고 부산과 청주 등 비수도권에서도 운영되는 모습이다.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에서는 '치이카와' 스시 팝업이 성수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홍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은혼'의 '요시와라 대염상' 팝
남양주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과 전용 공간이 꾸며진다.아디다스코리아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매장을 7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은 국내에서 처음이며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다.매장 내부에는 금속 질감의 소재와 디지털 요소를 적용했다. 입구 천장에는 넓은 면적의 조명을 설치했다. 기존 아울렛에서 상품 판매 공간에 집중했던 방식과 달리 오리지널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를 별도로 반영했다.판매 상품도 일반 아디다스 아울렛과 구분했다. 남양주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과 스니커즈 라인, 여름철 의류를 구성했다. 스케이트보딩 상품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과 구성한 연합체를 통해 모잠비크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 아직 EPC 본계약을 체결한 단계는 아니다. 사업 규모와 대우건설 지분 등 세부 조건은 최종투자결정 이후 확정된다.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의 대표 사업자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EPC 업체 선정과 관련한 낙찰의향서(LOI)를 지난 5일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했다. 네 회사는 설계와 구매, 시공을 맡는 원청사업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MDC는 사이펨·맥더못·대우건설·CPECC의 영문 사명 첫 글
광복절을 앞둔 서초구 보훈회관이 하루 동안 '감사의 스튜디오'로 변하며 국가유공자들의 시간을 다시 빛으로 기록했다.호반그룹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30여 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6일 서울 서초구보훈회관에서 열렸다.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비롯해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활동 이름은 '오늘을 만든 당신께'다. 임직원들은 국가유공자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돕고 사진 촬영에도 직접 참여했다. 촬영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국가유공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완성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선물과 함께 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에서 가을 시즌을 앞두고 ‘Quiet Signal’ 26F/W 시즌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포문은 베이지·그레이 톤의 스트라이프 라인업이 연다. 스윙 자켓, 에센셜 스웨터, 우븐 베스트, 와이드 팬츠 등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셋업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입체적인 레이어드를 위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8월에는 ‘다마스커스’ 캡슐을 선보인다. 매트 실버 포인트와 자카드, 엠보스, 톤온톤 프린트 기법의 다마스커스 올오버 패턴을 적용했다.9월에는 ‘모스 그린’을 시즌 시그니처 컬러로 내세운다. 아우터 및 패딩 라인을 확대하는 한편, 리사이클 기반의 ‘리울’ 충전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재정경제부가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에서 주택 가액으로, 보유 기간에서 거주 기간으로 바꾸는 2026년 세제개편안을 지난 3일 확정했다. 5년간 세수는 3조443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현행 12억원에서 실거주자 14억원, 비거주자 9억원으로 나뉜다. 실거주 여부에 따라 공제액 차이가 5억원까지 벌어지는 셈이다.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없이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0.5%에서 5.0%까지 적용하는 단일 세율표로 통합된다.공정시장가액비율도 단계적으로 오른다. 1주택자는 현행 60%에서 2027년 70%로 높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