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KCC와 함께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찾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KCC 본사에서 열렸다.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과 백창기 KCC 부사장 등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후속 작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도장 색상과 마감 기준을 표준화한다. 외관, 주동, 지하주차장, 공용공간 등에 적용할 색채와 자재 기준도 매뉴얼북에 담는다.KCC는 건축용 도료와 색채 디자인 분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첫 사업지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를 받았다. 찬성률은 86.2%다.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총회를 거쳐 시공사 지위를 따냈다.목동6단지는 한강과 안양천 조망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DL이앤씨는 이 점을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379세대 규모다.전용면적별로는 84㎡A 916세대, 84㎡B 224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다.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 84㎡가 1140세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형 평형은 239세대다.단지는 장유와 율하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문지구에 들어선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사회·환경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뒤 매년 관련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15번째 보고서다.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유럽연합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에서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도 적용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 변화가 기업 재무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오일근 대표와 임원진이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600여 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 용품 박스에는 쿨토시, 안면 마스크, 햇빛 가리개, 안전모 내피 등이 담겼다.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롯데건설은 올여름 전국 현장 규모에 맞춰 간식트럭을 운영한다. 팥빙수와 아이스크림도 지속적으로 제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고도화했다. 자산 유형별 조회 범위를 넓히고 ESG·투자분석 기능을 보강한 것이 핵심이다.알스퀘어는 RA에서 데이터센터와 호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자산군별 조회 기능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의 데이터 조회 범위를 넓혀 사용자가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볼 수 있게 했다.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고객이다.알스퀘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아파트 단지명이 길고 복잡해지는 흐름 속에서 짧은 순우리말 이름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주거단지 이름은 지역명과 건설사 브랜드, 상품 별칭이 결합하면서 점점 길어졌다. 과거에는 '마포아파트', '반포아파트'처럼 지역명을 중심으로 이름을 붙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건설사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쓰였다. 최근에는 입지와 상품성을 강조하는 별칭까지 더해지면서 10자를 넘는 단지명도 흔해졌다.부동산인포가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 명칭을 분석한 결과 평균 글자 수는 9.8자였다. 9~11자인 단지는 전체의 42.7%를 차지했다. 긴 이름이 고급 이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됐지만, 비슷한 외래어가 반
주택과 분양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건설산업이 사업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과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과 함께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국내 건설산업이 주택·분양 중심 구조에 편중돼 있다고 진단했다. 허 연구위원은 해외 혁신 사례를 참고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수익 구조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연구위원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도로 상부 입체개발
검단신도시 새 대단지 특별공급 청약에서 전용 59㎡A에 수요가 몰리고 일부 84㎡ 타입은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난 24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22블록 2.41대 1, 23블록 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2·23블록 특별공급 전체 모집 물량은 1829가구다. 청약에는 4587명이 신청했다. 두 단지 모두 전용 59㎡A 타입에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22블록에서는 전용 59㎡A가 228가구 모집에 1259명이 신청해 5.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는 275가구 모집에 553명이 접수해 2.0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는 195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정원 안에서 콘크리트 화분을 만들고 풍경을 그리며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한다.삼표그룹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내 '삼표 정원'에서 방문객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7월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삼표 정원은 삼표그룹이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정원이다. 삼표그룹은 그룹의 미래 비전과 철학을 정원 공간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개막 48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넘겼다.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객이 삼표 정원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콘크리트 화분 만들기, 어반스케치 클래스, '풀의 정원' 북
호국보훈의 달과 6·25를 맞아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장병들에게 치킨 한 끼가 전달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24일 경기 파주시 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찾아 강안경계부대 근무 모범 장병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BBQ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임진강대대에서 근무하는 한 간부의 사연 신청으로 마련됐다.해당 간부는 무더운 날씨에도 최전방 철책 근무를 이어가는 장병들에게 격려와 추억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BBQ는 사연을 접수한 뒤 임진강대대를 방문해 모범 장병들에게 50인분의 치킨 세트를 전달
상속재산이 특정 자녀나 제3자에게 몰렸다면 유류분 청구는 '얼마를 받을 수 있나'보다 '누구에게 먼저 청구하나'부터 따져야 한다.법도종합법률사무소 엄정숙 변호사는 25일 "유류분은 단순히 '내 몫을 달라'고 요구한다고 채워지는 권리가 아니다"라며 "민법이 정한 반환 순서와 방법을 지켜 청구해야 한다"고 말했다.유류분은 피상속인이 생전 증여나 유언으로 재산을 처분했더라도 일정 상속인에게 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몫이다. 민법은 피상속인의 직계비속과 배우자에게 법정상속분의 2분의 1을 유류분으로 인정한다. 직계존속과 형제자매는 법정상속분의 3분의 1을 기준으로 삼는다.실제 청구액은 계산을 거쳐 정한다. 유류분 산정의 기
건설현장의 안전 해법을 찾기 위해 롯데건설이 임직원 아이디어를 모아 실제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 8건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건설현장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4월13일부터 5월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공모 주제는 'Keep Safety! Better Tomorrow!'였다.공모전에는 업무방식 개선과 스마트 기술·제품 관련 아이디어 92건이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심사에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