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위뉴타운에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초등학교를 가까이 둔 1931세대 대단지가 공급된다.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조성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를 일반분양한다.일반분양 물량은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전용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59㎡는 5개 타입 402세대다. 전용 74㎡는 105세대, 전용 84㎡는
공동주택관리 분야 교육이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 학습 플랫폼으로 옮겨간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신규 '교육·안전문화 포털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오는 7월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새 포털은 공동주택관리 분야 교육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구축했다. 협회는 1년여 동안 정보화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노후 교육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교육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 기반으로 바꿨다.포털은 교육과정 개설부터 강사 관리, 수강생 관리, 수료 처리, 비용 정산까지 교육 운영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교육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행정 업무도 자동화했다. 협회는 교육 실적과 수강생 만족도
건설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DL이앤씨가 1조 원대 순현금과 80%대 부채비율을 바탕으로 업계 상위권 신용도를 유지했다.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AA-(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이어가고 있다.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등급 유지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으로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평가에 반영했다. 원활한 현금창출력과 재무안정성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재무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보였다.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 말 기준 순현금 1조2802억 원을 기
낡은 주택에서 생활해 온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주거환경을 고쳐온 호반건설의 지원 활동이 정부 표창으로 이어졌다.호반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기념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했다. 지금까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2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은
밀양에 '수자인' 브랜드타운이 들어서며 지역 주택시장에 1000세대 이상 규모의 새 공공분양 단지가 공급된다.BS한양은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블록과 S-2블록에 조성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견본주택을 오는 26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는 2개 블록 총 1066세대 규모다. 1단지는 A-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세대로 조성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5㎡A 169세대, 59㎡A 100세대, 59㎡B 157세대 등 426세대다.2단지는 S-2블록에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세대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74㎡A 24세대, 84㎡A 90세대 등 114세대다. 1단지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롯데건설의 '르엘'이 온라인 관심도 조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로 나타났다.데이터앤리서치는 2026년 4~5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관련 포스팅 수를 분석한 결과 롯데건설 '르엘'이 1만5863건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9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롯데건설 '르엘', 호반건설 '호반 써밋',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마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DK아시아 '로열파크
공항 인근 청소년들이 책상 앞 공부를 넘어 항공직무 체험까지 이어지는 '꿈의 활주로'에 오른다.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4일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공항 인근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런웨이 스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런웨이 스쿨'은 서울 강서구·양천구와 전남 무안군·목포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 40명과 중학생 멘티 40명을 1대1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멘토와 멘티는 총 40시간의 학습 멘토링에 참여한다. 독서 멘토링과 문화체험활동도 함께 한다.기아대책과 한국공항공사는 학습 지원과 함께 정서적 교류에 초점을 맞췄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바이오·제약 연구시설의 구축과 운영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연구소 통합 운영 솔루션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제약 연구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시설 구축과 이전, 운영, 장비 관리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 개발이 핵심이다.에스앤아이는 시설관리와 공사, 기업 부동산 서비스를 맡는다. 써모피셔는 연구장비, 실험실 가구, 연구실 통합 이전, 장비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양사는 연구시설을 새로 구축하거나 이전·운영하는 고객에게 공간 구축과 연구장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잔여 물량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산건설은 부산 북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 청약을 2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구성됐다.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정당계약 이후 남은 전용 74㎡ 31가구다. 세부 물량은 74㎡A 16가구, 74㎡B 15가구다.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 19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KTX·부산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
우리카드가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카드 포인트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우리카드는 난민신청자의 체크카드 발급과 생계비 지원 운영을 위해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렸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 현금 지급 방식의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은 올해 9월부터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바뀐다.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에 생계비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우리카드는 포인트 지급 방식이 난민신청자의 금융서비스 이용과 생계비 사용처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나선다.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 내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부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해수부는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 수정동의 민간 건물 2곳을 빌려 임시 이전했다. 이번 부지 공모는 임시 이전 약 6개월 만에 추진된다.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해수부는 이날 신청사 부지 공모 시행계획을 통보했다. 후보지 제안서는 오는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부산 관내 기초지방정부는 면적 1만㎡, 연면적 5만㎡ 이상 건축이 가능한 부지 한 곳을 후보지로 제안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전셋값이 올해 들어 7% 넘게 오르며 수도권 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했다.2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동탄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누적 7.02% 상승했다. 경기 광명 7.23%, 서울 성북구 7.10%에 이어 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주간 상승률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0.4%대였던 동탄 전세가격 상승률은 6월 첫째 주 0.37%, 둘째 주 0.52%, 셋째 주 0.87%로 확대됐다.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전용 96㎡는 이달 9일 8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7일 7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보름 만에 9000만 원 올랐다.‘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도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입주 고객에게 제공할 새 웰컴 키트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써모스,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2026 힐스테이트 웰컴 키트’를 입주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웰컴 키트는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디자인에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키티버니포니의 ‘해피 포니’ 패턴을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도 함께 담았다. 텀블러에는 써모스의 보온·보냉 기술을 적용했다.현대건설은 일상 속 반복적인 습관을 통해 안정감을 추구하는 ‘리추얼 라이프’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