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전남 장성군에 들어설 867억 원 규모 육군 교육시설 사업을 맡는다.동부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장성 교육시설 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에 연면적 2만4602㎡ 규모 시설을 짓는다.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병영식당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867억 원이다.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동부건설은 다수의 공공·군 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오는 27일 개관 38주년 기념 이벤트 ‘액트 38’을 연다고 24일 밝혔다.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1988년 문을 연 뒤 라이브 공연과 디제이 문화를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쌓아온 38년의 시간을 하나의 공연처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했다.행사명은 ‘액트 38(ACT 38)’이다. 주제는 ‘하나의 밤, 두 개의 장면, 하나의 이어지는 경험’이다. 무대에서 플로어로, 라이브 공연에서 디제이 셋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통해 하나의 밤을 두 개의 장면으로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았다.공간은 두 흐름으로 나뉜다. 라이브 룸에서는 ‘셀레스티얼 데카당
자이C&A가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산업시설 분야에서 쌓은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산업공간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이C&A는 이 자리에서 새 비전으로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제시했다.회사는 이날 데이터센터 사업 역량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 기계설비, 냉각 시스템, 운영 안정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산업시설이다. 건축물 자체의 시공
대우건설은 과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했다. 경영진은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과 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 시스템, 태블릿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시스템을 시연했다.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침조회와 TBM, 각종 안전교육 내용을 여러 언어로 실시간 제공한다. 근로자는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번역 채널에 접속한다
바임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CAS Asia 2026'에 참가해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임상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IMCAS Asia는 피부과와 성형외과,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의료진이 최신 의료기술과 치료 흐름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 행사다. 바임은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했다. 해외 의료진, 바이어, 유통 파트너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과 상담도 진행했다.바임은 이번 행사에서 재생 에스테틱 분야 제품인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을 중심으로 임상 사례와 연구 내용을 제시했다. 의료진 대상 비공개 강연과 실시간 시연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강연에서는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료 프로토콜과 시술 전략을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오는 7월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미래세대와 어린이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를 연다.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2026 SUMMER 경배와찬양학교 및 7000학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훈련 장소는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60주년기념 채플관이다. 행사는 미래세대와 어린이, 청지기를 대상으로 나눠 진행한다.올해 여름 훈련 주제는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다. 주제 성구는 에베소서 3장 8절이다. 주최 측은 사도 바울이 자신을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존재로 고백한 대목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이 복음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돌아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래세대를 위한 경배와찬양학교는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거더의 횡변위를 신속히 보정하는 강관가로보 공법이 재난안전신기술로 지정됐다. 거더는 교량 상부를 떠받치는 주요 구조물이다. 교각 위에 올라간 뒤 상판이 완성되기 전까지 외부 충격과 하중에 취약하다. 이때 거더가 옆으로 기울거나 휘면 전도 위험이 커진다.교량 가설 단계의 위험성은 사고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2025년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청용천교 붕괴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전도방지시설인 스크류잭의 임의 제거를 지목한 바 있다. 사고 당시 청용천교 상부거더는 런처가 후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전도·붕괴했다. 이 사고로
중동 정세 변화에 건설사 재건시장 셈법도 빨라지고 있다.대우건설은 중동 지역 재건·개발 투자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미·이란 합의 논의 이후 중동 지역의 인프라 복구와 개발 사업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전담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정부도 걸프협력회의 6개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준비를 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중동재건 TF는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플랜트와 토목, 건축 등 각 사업본부의 해외 개발사업과 수주 영업 기능도 함께 참여한다.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중동 지역 피해국의 인프라 복구 사업을 살피고 중장기적으로 이란
평택 미분양이 줄면서 고덕국제신도시 신규 공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경기 평택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반등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고덕국제신도시는 미분양 물량이 32가구 수준까지 낮아지며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평택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평택 미분양 주택은 338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 말 3854가구보다 465가구 줄었다. 한 달 사이 전체 미분양 물량의 약 12%가 소진된 셈이다.지역별 온도 차도 나타난다. 부동산인포가 평택시 미분양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덕국제신도시 미분양은 1개 단지 32가구로 조사됐다. 브레인시티 등 일부 신규 주거지에 미분양이
국내외 발전 자산 실적이 DL에너지 신용등급을 끌어올렸다.DL에너지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가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양대 신용평가사는 DL에너지의 주력 자회사인 포천파워의 안정적인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을 주요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미국과 호주 등 해외 발전사업 투자 성과 확대, 투자금 회수 본격화에 따른 재무 안정성 개선도 등급 상향 요인으로 꼽았다.DL에너지의 핵심 자회사인 포천파워는 1560MW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를 운영한다. 수도권 발전소라는 입지와 전력시장 환경을 바탕으로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상각전영업이익을 내고 있다. 안정적인 현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들어서며 지역 주거 시장의 재편 기대가 커지고 있다. 1980년대 계획도시로 출발한 목동은 재건축 이후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지로 바뀔 예정이다.목동 변화의 핵심은 규모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는 약 2만6000가구다. 재건축이 끝나면 가구 수는 약 4만7000가구로 늘어난다. 판교신도시 약 2만9000가구, 위례신도시 약 4만4000가구보다 큰 규모다. 단순한 노후 단지 정비가 아니라 서울 서남권 주거 축을 다시 짜는 사업으로 보는 이유다.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6단지는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950만원 수준으로 제시됐다. 고
바임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천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겟 그린 윗 미'의 하나로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겟 그린 윗 미'는 바임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바임은 플로깅과 하천 정화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바임 임직원 43명이 참여해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한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다. 하천에 투입하면 유기물 분해와 수질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현장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점검은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영진은 작업 상태와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 혹서기를 앞두고 옥외 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확인했다. 현장 보건관리 체계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정 대표는 이날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