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12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40층까지 총 7개 동,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 원으로, 부가가치세는 별도다.신이문 역세권은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다. 신이문로16길과 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어 교통 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동부간
호반그룹 산하 호반문화재단이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을 위해 제10회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을 연다.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금 규모를 총 6000만원으로 늘리며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전시와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H-EAA’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청년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선정 이후에도 작가의 활동을 지속
코오롱글로벌이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정리하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실적 반등에 나선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중장기 전략과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회사의 대응 방향을 설명하고 임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 공시와 관련해, 이를 단기적인 실적 악화가 아닌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불확실성이 남아 있는 사업장의 비용을 이번 분기에 반영함으로써 향후 추가 손실 가능성을 차단하고 재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원에 들어서는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07세대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가 공급된다.청약 일정은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입주는 2029년 4월 예정이다.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을 도보로 이
대우건설이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손잡고 중랑천 생태환경 개선과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공동 사업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중랑천 일원의 생태계 보호와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 협력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다.중랑천은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를 관통해 성동구에서 한강으로 합류하는 서울시 최대 규모의 한강 지류다. 시민 이용이 활발한 대표적인 도시 하천이지만, 주변에 각종 생활시설과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생태계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재송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A 타입 166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다음달 20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기금 출연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호반그룹은 산하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가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대아청과가 이번에 출연한 금액은 1억원이다. 회사 측은 해당 기금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사업, 인구 소멸 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
도심에서 살 집을 기다려온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공급이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와 LH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신축매입임대 약정을 확보하며 수도권 주택 공급의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물량 5만4천호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3년간 실적과 비교해도 가장 큰 규모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공급이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확보된 물량 가운데 수도권은 4만8천호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중 서울 물량은 1만5천호에 달한다. LH는 서울 1만910호, 인천 6천7호, 경기 2만6천602호를 확보했고, 지방공사도 서울 3천711호, 인천 28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성남과 서초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해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지난 2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양재IC 인근 교통 부담을 분산하고, 성남·판교 등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수행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90일간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2016년 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최초 제안된 이후 민자 적격성 조사와 전략환경영향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충실한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42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과 경영진이 직접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를 비롯해 본부장급 임원진이 참석했다.행사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핵심 가치, 현장 중심의 조직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했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로, 수목과 다양한 정원 요소가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HDC그룹은 지주사인 HDC 신임 대표이사로 도기탁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을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경영기획, 영업, 지주사와 계열사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도 대표는 2019년부터는 HDC에서 투자와 사업기획을 담당했다.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으로 재직했다. 도 대표는 2월2일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건설, 정보기술(IT), 유통, 호텔·리조트 등 그룹의 기존 사업 역량과 기술력을 연
HDC현대산업개발이 전국 50여 개 현장에서 현장 중심 안전 경영 실천에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 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및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