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이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와의 60년 인연을 결합한 한정판 음향기기 ‘메이저5’ 헤드폰과 ‘엠버튼3’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였다.1966년 헨드릭스가 마샬 앰프를 무대에 도입한 이후 이어진 관계를 기리기 위한 기획이다. 5월 출시된 홈 스피커 ‘액톤3’에 이어 이동형 헤드폰 메이저5와 콤팩트 스피커 엠버튼3를 순차 출시해 60주년 라인업을 완비했다.제품 외관은 헨드릭스의 사이키델릭 시각 예술과 색채 구성을 반영해 보랏빛 유채 패턴을 입혔다. 헨드릭스의 상징물인 ‘섭리의 눈’ 문양을 두 제품에 동일하게 배치해 통일된 외형 디자인을 갖췄다.‘메이저5 헨드릭스 60주년 에디션’은 하우징을 접어 보관할 수 있는 폴딩 설계
의료기관 맞춤형 통합 마케팅 플랫폼 ‘닥터솔루션’이 병·의원의 다각화된 외주 업무를 일원화해 관리할 수 있는 ‘닥터솔루션 v2.0’을 공식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병·의원 마케팅 실무 현장에서는 다수의 외주 업체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이 주요 과제로 지적된다. 신규 환자 유치를 위해 블로그 대행사, 웹사이트 제작사, 프리랜서 디자이너 등 복수의 협력사와 개별 소통을 진행하면서 업무 과중은 물론 병원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이 분산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의료 소비자의 정보 탐색 경로가 다변화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통일된 메시지와 비주얼 디자인을 유지하는 것이 병원 신뢰도 구축의 필수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일부 비교·우위 광고에 대한 제재를 받은 가운데 회사 측이 일부 판단에 이견을 제기했다. 공정위가 문제 삼은 표현은 2022~2023년 사용됐으며 이후 신규 광고에서는 사용하지 않았다는 게 듀오 측 설명이다.공정위는 지난 26일 듀오에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을 이유로 시정명령과 공표명령,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다만 광고 표현 가운데 ‘업계 매출액 1위’와 ‘업계 최다 회원수’는 최종 의결에서 위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일부 다른 ‘업계 최다·유일’ 등의 표현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듀오는 공정위 조사 과정에서 주요 결혼정보업체의 매출액과 회원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히33.3(ROHI 33.3)은 물 없이 두피와 모발을 간편하게 정돈할 수 있는 ‘이지 퀵 샴푸 티슈’를 출시한다.로히33.3 이지 퀵 샴푸 티슈는 땀과 유분으로 뭉친 앞머리와 정수리, 모발을 티슈로 직접 닦아내는 워시리스 헤어케어 제품이다. 머리를 감고 말릴 여유가 없는 출근 전이나 외출 중, 운동 후, 여행 및 출장 등 물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기존 스프레이형 드라이샴푸와 달리 분사하지 않고 필요한 부위를 직접 닦아내는 방식을 채택해, 앞머리와 정수리 등 유분이 집중된 부위를 국소적으로 관리하기에 적합하다. 휴대가 용이한 15매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제품에 포함된 실리카 성분은
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텔레콤의 프리티캐나다가 캐나다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통신요금제, 유심과 캐나다이심(eSIM) 예약개통 서비스를 운영하며,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9월 캐나다 신학기를 앞두고 유학생과 신규 입국자의 출국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현지 도착 후 바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캐나다유심과 캐나다이심을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프리티캐나다의 예약개통은 고객이 출국 전에 캐나다유심 또는 캐나다이심과 캐나다요금제를 미리 신청한 뒤 원하는 개통일을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소 1일 전부터 최대 30일 전까지
사무기기 전문 브랜드 카피어랜드가 소형 문서세단기에 극저소음 설계를 도입한 신제품 ‘S215 NEW’를 선보였다.그동안 세단기 시장에서 극저소음 기술은 대용량 모터와 완충 공간 확보가 가능한 중형 이상 제품군에 주로 적용되어 왔다. 소형 세단기는 협소한 내부 공간으로 인해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과 구동음을 상쇄하기 어려워 크기 대비 소음이 크게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카피어랜드는 이러한 설계를 보완해 중형 모델의 저소음 성능을 소형 규격의 S215 NEW에 이식했다. 이에 따라 일반 사무실은 물론 가정, 공유 오피스, 매장 등 정숙한 분위기가 요구되는 작업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문서를 파쇄할 수 있다.S215 NEW는 1회
제일종합물류㈜가 ‘안전한 현장이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만든다’는 방향 아래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빠른 배송과 정확한 운송이 물류기업의 경쟁력이라면,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기본 조건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의 안전이다. 차량 운행부터 화물 취급과 상·하차까지 다양한 현장 업무가 반복되는 화물 운송업은 다른 산업보다 안전관리가 중요한 분야다. 아무리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갖추더라도 현장의 안전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기 어렵다.제일종합물류㈜는 최근 한국기업인증원으로부터 KS Q ISO 45001:2018 / ISO 45001:2018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범위는
모빌리티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바이다(대표 김병성)가 독자 개발한 ‘ACC 충돌방지 시스템’으로 ‘제110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IR52 장영실상은 우수 산업 기술을 발굴·시상하는 제도로, 과기정통부 주최 하에 산기협과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한다. 지난 25일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김병성 대표와 연구진이 참석해 상을 받았다.‘ACC 충돌방지 시스템’은 가상 타깃 생성 기술(RTS10)을 통해 접근 차량에 77GHz 레이더 신호를 전달하고, ACC 장치가 가상 선행 차량을 인식해 감속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지난 4월 글로벌 교통 박람회 ‘인터트래픽 암스테르담 2026’ 혁신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 시
AI 피부 분석 플랫폼 기업 룰루랩이 서울뷰티위크에서 500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활용한 K-뷰티테크 사업 모델을 공개했다.룰루랩은 ‘2026 서울뷰티위크’에서 AI 피부 분석 기술과 피부 데이터를 화장품, 리테일, 클리닉 서비스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뷰티테크 모델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룰루랩은 이번 행사에서 2D AI 피부 분석 키오스크 ‘루미니’, 의료·전문가용 AI 3D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X’, 데이터슈티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루디언트’를 함께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AI 기술과 피부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에 따라 제품 추천과 전문 케어로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더존보청기가 오티콘과 시그니아, 와이덱스 등 6대 글로벌 브랜드의 초소형 AI 보청기를 비교·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품별 기능과 착용감을 직접 확인한 뒤 개인의 청력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최근 보청기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 확대되면서 브랜드별 기능과 착용 방식, 피팅 특성을 비교하려는 수요도 늘고 있다. 특히 초소형 제품의 경우 외형뿐 아니라 실제 착용감과 청취 환경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더존보청기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6개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체험
피지컬AI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엘이 자체 제조 현장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기술을 고도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아이엘은 정문식 CAIO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이엘 Physical AI 연구소의 기술 전략과 중장기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정문식 CAIO가 제시한 전략은 실제 제조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AI 학습과 로봇 성능 개선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이엘은 이를 위해 데이터 수집, AI 모델 학습·고도화, 로봇 적용, 현장 운영, 데이터 재축적으로 이어지는 ‘Physical AI Data Flywheel’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 구조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현장에 투입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게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
문제성 발 관리 전문 브랜드 오벨리네일푸스가 25일 부산에서 진행한 ‘혜자족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문제성 발 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노하우와 관리 기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해 교육 내용을 직접 듣고 실무 적용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히 기술의 순서를 익히는 교육에서 벗어나 고객의 발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상황에 맞는 관리 방법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최근 교정 트렌드와 최신 응용기술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관리 기준을 함께 다뤘다. 특히 19년간 현장 경험
사단법인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가 SK에너지·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정부의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정유사 계열 주유소와 자영 알뜰주유소 간 공급·정산 조건에 차이가 발생했다는 이유에서다.협회는 지난 21일 정유 4사를 공정위에 신고하고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과 거래조건 차별, 이윤압착(Margin Squeeze) 등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정유사들은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자사 상표 계열 주유소에 ℓ당 약 30~80원의 정산장려금 등을 지원했다. 반면 알뜰주유소 공급구조에는 이에 상응하는 정산 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협회 측 주장이다.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