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최대 파트너사인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쿠팡 택배(퀵플렉스) 배송기사들의 투표 참여 독려와 참정권 보장을 위한 현장 운영 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쿠팡CLS가 위탁배송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공문에 따른 것이다. HR그룹은 사전투표일(5월 29일~30일)과 본 투표일(6월 3일)을 포함한 선거 기간 동안 배송기사들이 배송 부담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HR그룹은 이번 참정권 보장이 일회성 대책이 아닌, 평소 운영해 온 자체 시스템을 통해 상시 보장된
패션 기업 더주하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지난 21일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오픈하고,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가 참석한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앤드퀘스천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로 서촌을 선정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브랜드의 시즌리스(Seasonless) 무드와 부합한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사절유택(四節遊宅)’은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공간이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군대라는 폐쇄적 조직 구조와 엄격한 계급 체계는 성범죄 발생 시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될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행사하는 무언의 압박과 지휘권이라는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은 군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다.군형법은 군대 내 주요 성범죄에 대해 벌금형 없이 징역형 중심으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간이나 준강간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유사강간은 3년 이상, 강제추행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군대 내 성폭행 사건이 일반 형법이 아닌 군형법의 적용을
양육비감치명령은 반복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법원이 내릴 수 있는 강제 조치다. 최근 양육비 미지급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 독촉이나 협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법적 강제수단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자녀 양육비는 부모 간 개인 채무 문제가 아니라 미성년 자녀의 생존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법원 역시 이행 확보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실제 양육비 사건에서는 판결이나 조정으로 지급 의무가 정해졌음에도 “사정이 어렵다”, “나중에 주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장기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양육자가 생활비, 교육비, 병원비를 혼자 부담하게 되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암웨이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과 함께 몽골 투브(Tuv)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와 오영옥 친선대사,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몽골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3천만 원과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몽골 투브 지역 ‘1st School of Tuv Province’ 학교 아트홀 개보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타트런(대표 지효선)이 말레이시아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MyInnovationX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지원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계하고 글로벌 스케일업 및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협약을 바탕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말레이시아 및 아세안 시장 진출 지원 ▲현지 기업·기관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기술 실증(PoC) 및 사업 협력 기회 확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국 스타트업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
다날에프엔비의 카페 브랜드 달콤커피(Dal.Komm)가 여름 시즌을 맞아 취향과 취식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름 빙수 4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팥과 망고를 주재료로, 여러 명이 공유할 수 있는 ‘다인 빙수’ 2종과 개인이 소비하기 적합한 ‘1인 빙수’ 2종으로 나뉘어 구성됐다.‘전통 팥빙수’는 우유 얼음에 팥, 바닐라 아이스크림, 찹쌀떡을 조합해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망고 요거트 빙수’는 우유 얼음 위에 망고 원물을 배치하고 요거트 볼과 나타드코코를 첨가해 식감을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1인 가구의 증가와 맞춤형 소비 성향에 따라 ‘컵빙수’ 및 ‘1인 빙수’ 수
스마트 커피 로스팅 전문기업 스트롱홀드 로보틱스(이하 스트롱홀드)가 한국커피로스팅챔피언십(KCRC, Korea Coffee Roasting Championship)의 공식 로스터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KCRC는 세계커피로스팅챔피언십(WCRC)의 국내 예선 대회로, 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과 조건 안에서 스페셜티 커피를 구현하는 역량을 겨루는 무대다. 올해 대회는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예선에는 스트롱홀드 S7X, 결선에는 S8X 모델이 공식 로스터기로 투입될 예정이다.스트롱홀드는 세 가지 열원 기반의 제어 기술과 데이터 기반 로스팅 재현성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의 공식 로스터기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KCRC 공식 로스터기로 채택되
서울에 기반을 둔 신규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HARU HUGA(하루휴가)가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선언했다. 하루휴가는 “피부에 휴식과 같은 쉼을 돌려준다”는 명확한 철학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한국적 미감을 반영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시장에 제안한다.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외 K-뷰티 시장에서 하루휴가는 단순한 기능성 마케팅이나 일시적인 유행 중심의 접근법을 지양한다. 그 대신 한국 전통 스킨케어가 보유해 온 정서적 안정감과 내적 돌봄에 주목했으며, 브랜드명 자체도 바쁜 일상 속 피부의 편안한 정착을 돕는다는 의미로 ‘하루’와 ‘휴가’를 결합해 명명했다.브랜드 관계자는 과도한 스킨케
주식회사 아른은 자사가 수입·유통하는 스위스 모빌리티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의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외형적인 심미성 외에도 제품의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완성도, 내구성, 지속 가능성 등을 거쳐 심사가 이루어지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를 통해 매년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수상 모델인 마이크로 미니 디럭스 락앤고는 영유아 및 아동의 외출 환경에 맞춘 기능적 구조와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채택했다. 연령대별 신체 성장에 맞춰 변형해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지난 27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인 ‘2026 창업 BuS(Build-up Strategy for Startup)’의 5월 IR 피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시화된 창업 활성화 흐름 속에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기회를 모색하려는 투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결합되어 창업 BuS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실질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창업 BuS IR은 참여기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생태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긱스로프트
생활용품 브랜드 쓰리잘비가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대표 웹예능 '네고왕'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메인 마이크를 잡은 MC 장윤정과의 유쾌한 조율 속에서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의 타결 소식을 전했다.쓰리잘비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기능성을 증명해 낸 리빙 전문 브랜드다. 국내외 특허를 거머쥔 ‘4중 고무 빗날’ 메커니즘이 핵심으로, 미세 정전기 유도 방식으로 미세먼지나 머리카락 등 미세 이물질을 흩날림 없이 완벽히 포집한다.수분이나 음료수 같은 액체 청소는 물론, 카펫과 러그 등 섬유 틈새에 엉킨 반려동물 털까지 깔끔하게 제거해 반려 가구와 독신 가구의 청소 필수품으로 공고히 자리 잡았다. 유해물질 불
뷰티 브랜드 메르셀(MERCELL)이 ‘메르셀 비건 염모제(MERCELL Vegan Hair Color)’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극적인 냄새와 두피 자극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비건 인증 원료를 채택해 두피 자극 가능성을 낮췄으며, 무알카리 및 무암모니아 처방을 적용해 염색 시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완화했다. 아울러 자연스러운 갈색조의 컬러를 구현함과 동시에 염색 후 모발의 윤기와 수분 유지를 돕도록 설계됐다.메르셀은 이번 비건 염모제 제품을 국내 홈쇼핑 채널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 이후 온라인 공식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