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MOVA)가 오는 7월부터 한국 전용 데이터 서버를 본격 운영하며 국내 스마트 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이번 서버 이전은 한국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서비스 응답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기존 싱가포르 서버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국내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모바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스마트 홈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버 이전 작업은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네트워크 최적화와 시스템 점검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실제 완료 시점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모바는 서버 이전 이후 이용자들이 최신 버전의 ‘MOVAhome’ 앱을 설치한 뒤 기기
마약 사건은 사회적으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수사를 받기 시작하면 이미 유죄가 확정된 것처럼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형사재판의 원칙은 다릅니다. 아무리 마약 사건이라 하더라도 수사기관이 범죄 사실을 합리적 의심 없이 입증해야 하며, 입증이 부족하다면 무죄가 선고될 수 있습니다.실제로 최근 마약 수사는 텔레그램 대화, 가상화폐 거래 내역, 계좌 송금 기록, 국제우편 배송 정보 등을 바탕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황만 존재한다고 해서 곧바로 마약 투약이나 매수 사실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범죄와 연결되는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면 혐의가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합니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가 엔씨(NC)와 함께 ‘로블록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25일(목)부터 오는 7월 8일(수)까지 13일간 개최한다. ‘로블록스’ PC방 전용 런처인 ‘Roboost’를 레드포스 PC방에서 실행하면 특별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레드포스 PC방과 엔씨가 ‘Roboost’ 런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레드포스 PC방에서만 단독 진행된다. 또한 전국 매장이 아닌, 30개 선정 매장에서만 참여 가능하다. 선정 매장은 레드포스 PC방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매장에서 이벤트 참여 시 ‘로블록스’ 굿즈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Roboost’ 런처를 통해 PC방 혜택이 적용되는 ‘로블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종이접기협회가 아동 대상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양 기관은 지난 2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서울 아동의 미래역량 함양 및 창의·융합 돌봄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놀이 활동을 넘어 종이접기를 활용해 창의력과 공간지각능력,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등 미래사회 핵심 역량을 길러주는 교육 콘텐츠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종이접기는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아동의 집중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최근에는 STEAM 교육과 연계된 창의·융합 교육 도구로도 활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지난 13일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 코리아’를 개최하고 의료기기 ‘세르프’의 글로벌 활용 비전과 시술 가이드를 발표했다.'세르프: 풀 페이스 커스텀 디자인 고주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세르프를 활용한 최신 임상 노하우와 유용한 시술 팁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서울 서초구 채빛섬에서 개최된 현장과 온라인 중계망에 국내 의사 1,400여 명이 참석했다.세르프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하나가 된 뒤 처음 출시한 차세대 고주파 장비다. 기존의 6.78MHz 주파수 대역에 2MHz 주파수를 추가로 조합한 ‘듀얼 모노폴라’ 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피부 안으로 들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한국종이접기협회와 함께 아동의 창의성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돌봄 콘텐츠 개발 및 확산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2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협약에 따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콘텐츠 기획과 돌봄 현장 연계를 담당하며, 한국종이접기협회는 종이접기를 활용한 전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지원을 맡는다.양 기관은 특히 종이접기가 창의력과 집중력, 공간지각능력, 문제해결능력 향상에 효과적인 체험형 활동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놀이와 학습을
에이피알의 에이프릴스킨이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립 메이크업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가 일본 대표 온라인 플랫폼인 큐텐(Qoo10)을 중심으로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회사에 따르면 ‘히어로 올데이 플럼핑 틴트’는 출시 이후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1월 출시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글로벌 판매량 중 일본 비중은 80% 이상으로 집계됐다.해당 제품은 지난 4월 큐텐 뷰티 카테고리 전체 랭킹 4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1분기 진행된 메가포 행사에서도 높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일본 온라
한국엡손이 새로운 6축 수직다관절 로봇 ‘CX-A 시리즈’를 출시하고 산업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CX-A 시리즈는 기존 C4-A 시리즈를 계승한 제품으로, 4kg급 ‘CX4-A601’과 7kg급 ‘CX7-A701’, ‘CX7-A901’ 등 총 3개 모델로 구성됐다. 특히 7kg 가반 모델을 새롭게 추가해 보다 다양한 생산 설비와 작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신제품은 손목 관절 강성을 높여 반복 작업이나 외부 충격에도 안정적인 동작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5축과 6축의 제어 성능을 개선해 방향 전환과 정지 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줄이고 작업 정확도를 향상시켰다.협소한 공간에서의 활용성도 강화됐다. 기존 제품 대비 확
대한민국 대표 떡볶이 브랜드 동대문엽기떡볶이가 농심과 함께 '포테토칩 엽떡로제맛'을 출시하며 협업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이번 신제품은 2023년 선보인 '포테토칩 엽떡오리지널맛'에 이어 출시되는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대표 메뉴인 로제떡볶이의 맛을 감자칩 형태로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최근 식품·외식업계에서는 인기 메뉴를 스낵이나 음료 등으로 재해석하는 협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익숙한 브랜드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협업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동대문엽기떡볶이 로제 메뉴는 매콤함과 부드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3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론볼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나섰다.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이 주최 및 주관을 맡은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시흥시 옥구공원에 위치한 시흥론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무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70명의 선수가 출전해 경합을 벌였다.론볼은 잔디 경기장 위에서 공을 굴려 목표구에 가장 가깝게 근접시키는 스포츠다. 강한 체력보다는 고도의 집중력과 정밀한 거리 감각, 전략적 판단력이 요구되는 종목 특성상 고령층과 장애인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평가받는다.HR그룹은
헥사큐가 구강 건강 관리 영역을 확장하며, 노화 등으로 메마른 구강 내 수분 보충과 기초 컨디션 관리에 초점을 맞춘 이너뷰티 헬스케어 신제품 '아쿠아메딘'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고령화와 스트레스 등으로 구강 건조 및 텁텁함을 겪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그동안 관련 시장에서는 입 냄새와 유해균 억제 중심의 구강 유산균 제품군이 꾸준한 흐름을 이어왔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신제품 아쿠아메딘은 기존 유산균의 단순 관리를 넘어 ‘구강 내 수분 지반 보충’과 ‘단백질 노폐물 정돈’에 기능 초점을 둔 설계가 특징이다. 핵심 원료로는 수분 결합력이 높은 하이알루로닉과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인 브로멜린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기영에프앤비의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회사는 외식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배출량을 감축하고, 소속 가맹점 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과제들을 수행할 방침이다.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관내 폐비닐 다량배출 관련 사업장은 총 61만 3,255개소로 파악됐다. 이 중 음식점이 8만 2,509개소로 가장 높은 비중을 점유하고 있어, 외식업계 일선의 분리배출 참여가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기영에프앤비는 서울시
㈜XNEXI(엑스넥시, 前 수고랩)가 글로벌 에이전트 제조기업으로 리브랜딩을 단행하고, AI 에이전트 기반의 산업 자동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브랜딩은 기업의 정체성을 AI 에이전트 및 스마트 기기 설계·제조·운영 기업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전략적 전환이다. XNEXI는 인간의 반복 업무를 대체하는 AI 에이전트를 산업 현장과 브랜드 운영 환경에 맞춤형 제품 및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것을 핵심 사업으로 설정했다.XNEXI가 지향하는 제조 영역은 하드웨어 생산을 넘어 업무 데이터를 이해하는 AI 모델, 현장 데이터 수집 디바이스, 실행을 지원하는 SaaS 시스템, 운영 서비스 구조 설계 전 과정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