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KEYTH(키스)가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OLIVE YOUNG) 미국 현지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속도를 낸다. 최근 영국 대표 드럭스토어 부츠 영국(Boots UK) 진출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 핵심 K-뷰티 유통 채널까지 확보했다고 밝혔다.키스는 5월 29일 미국 LA 패서디나(Pasadena) 지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 핸드크림 라인을 선보이며, 동시에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도 공식 입점한다.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온·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확대하며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입점에서는 키스 퍼퓸 핸드크림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전
이삭토스트가 포켓몬과 협업한 네 번째 스페셜 에디션 ‘포켓몬 토스트 세트’를 오는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에디션은 ‘우리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지난해 4월 진행된 협업 이후 네 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로,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 굿즈와 토스트 메뉴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이삭토스트와 포켓몬 협업은 랜덤형 메탈 뱃지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시기별 콘셉트를 반영한 굿즈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수집 수요를 자극하며 일부 매장에서는 오픈 직후 품절 사례가 이어지기도 했다.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기존 메탈 뱃지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포켓몬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성명불상자에게 지인의 사진을 보내며 이른바 '지인 능욕' 합성사진 제작을 요청했다가, 이후 해당 행위가 협박이나 분쟁으로 이어지며 형사 고소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A 씨는 사진을 전달한 후, 요청 사실을 지인에게 폭로하겠다는 성명불상자의 협박에 겁을 먹고 불법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지털교도소'에 가입하여 활동할 것을 강요당했다. A 씨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얼마 후 탈퇴했으나, 성명불상자가 실제로 지인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면서 허위영상물 등의 편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위 사건의 핵심 혐의인 ‘허위영상물 등의 편집 및 반포’는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제1항에 의거하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를 운영하는 윈저글로벌이 대학생 서포터즈 ‘윈저크루’를 ‘WIN:NERs Crew(위너스 크루)’로 개편하고 브랜드 경험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윈저글로벌은 기존 ‘윈저’와 ‘W BY WINDSOR’ 중심의 운영 구조에서 벗어나 클랜스만 등 전사 제품군 전반을 알리는 방향으로 서포터즈 운영 체계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새롭게 운영되는 위너스 크루는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 등
대구·경북 지역 대표 육아 전문 박람회인 ‘제48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대구 베키)’가 28일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임신·출산·육아·유아교육 관련 브랜드와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이번 박람회는 ㈜메쎄이상과 엑스코가 공동 개최하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후원한다. 공식 제휴병원으로는 여성아이병원이 참여해 임신·출산 관련 상담과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장에는 육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했다. 유모차·카시트 부문에서는 브라이텍스, 잉글레시나, 실버크로스, 시크 등이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선보
중국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 양하주창(江蘇洋河酒廠股份有限公司)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독점 수입사 남경무역㈜과 함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프리미엄 백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양하주창은 중국 강소성(장쑤성)을 대표하는 백주 브랜드로, 중국 8대 명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양하대곡’을 비롯해 몽지람, 해지람, 천지람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 라인인 ‘몽지람’은 지난해 열린 한중 정상회담 만찬주로 사용되며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남경무역㈜은 지난 2016년부터 양하주창 제품을 국내에 독점 유통해오고 있다. 회사 측은 단순 수입
캐주얼 양식 레스토랑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보육원 아동들을 매장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코지하우스는 매월 전국 직영점을 중심으로 보육원 아동들을 초청해 파스타, 스테이크 등 대표 메뉴를 제공하는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외식 문화 경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편안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고 유년 시절의 추억을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러한 행보는 코지하우스가 지향해 온 브랜드 운영 철학과 부합한다.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둔 코지하우스는 일방적인 외식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중국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 양하주창(江蘇洋河酒廠股份有限公司)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다. 양하주창과 국내 독점 수입사 남경무역㈜은 그동안 국내 시장 안착과 브랜드 가치 구축에 집중해온 데 이어, 앞으로 신제품 출시와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한국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양하주창은 중국 강소성(장쑤성)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백주 브랜드다. 1400년 역사를 가진 중국 8대 명주 ‘양하대곡’을 비롯해 몽지람, 해지람, 천지람 등 프리미엄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인 ‘몽지람’은 지난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최대 파트너사인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쿠팡 택배(퀵플렉스) 배송기사들의 투표 참여 독려와 참정권 보장을 위한 현장 운영 체계 점검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쿠팡CLS가 위탁배송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발송한 ‘지방선거 배송기사 참정권 보장 협조’ 공문에 따른 것이다. HR그룹은 사전투표일(5월 29일~30일)과 본 투표일(6월 3일)을 포함한 선거 기간 동안 배송기사들이 배송 부담 없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HR그룹은 이번 참정권 보장이 일회성 대책이 아닌, 평소 운영해 온 자체 시스템을 통해 상시 보장된
패션 기업 더주하가 전개하는 유니섹스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지난 21일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오픈하고,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가 참석한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앤드퀘스천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라이프스타일을 전달하고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부지로 서촌을 선정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브랜드의 시즌리스(Seasonless) 무드와 부합한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사절유택(四節遊宅)’은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공간이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
군대라는 폐쇄적 조직 구조와 엄격한 계급 체계는 성범죄 발생 시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될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특히 물리적 폭행이나 협박이 동반되지 않더라도,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행사하는 무언의 압박과 지휘권이라는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은 군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 범죄다.군형법은 군대 내 주요 성범죄에 대해 벌금형 없이 징역형 중심으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초범이라 할지라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강간이나 준강간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 유사강간은 3년 이상, 강제추행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해진다. 군대 내 성폭행 사건이 일반 형법이 아닌 군형법의 적용을
양육비감치명령은 반복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에게 법원이 내릴 수 있는 강제 조치다. 최근 양육비 미지급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단순 독촉이나 협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법적 강제수단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자녀 양육비는 부모 간 개인 채무 문제가 아니라 미성년 자녀의 생존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법원 역시 이행 확보를 중요하게 보고 있다.실제 양육비 사건에서는 판결이나 조정으로 지급 의무가 정해졌음에도 “사정이 어렵다”, “나중에 주겠다”는 말을 반복하며 장기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양육자가 생활비, 교육비, 병원비를 혼자 부담하게 되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한국암웨이 ABO(Amway Business Owner) 리더들과 함께 몽골 투브(Tuv) 지역 교육지원사업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기금 전달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김일두 친선대사와 오영옥 친선대사,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참석해 몽골 지역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 의지를 공유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3천만 원과 약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은 몽골 투브 지역 ‘1st School of Tuv Province’ 학교 아트홀 개보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