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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7:31  |  핫이슈

첫 번째 순서는 김필로 ˝아베 마리아˝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3'에는 이탈리아 동부 도시 베로나에서 첫 정식 버스킹에 나선 박정현, 헨리, 김필, 임헌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순서는 김필로, 김필은 'Like a star'를 선곡해 버스킹의 시작을 알렸다.


박정현은 자신의 곡 'P.S. I Love You'를 불렀다.


다음 차례인 임헌일은 박정현과 듀엣으로 'Fake Plastic Trees'를 불렀다.


관객들은 멋진 공연을 보여준 박정현과 헨리, 피에트라 다리의 피아노 연주자에게 환호했다.


음악을 진정으로 즐기는 세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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