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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9:07  |  핫이슈

“정글의 법칙” 정글하우스로 돌아온 세 사람은

SBS예능정글의법칙방송캡처
SBS예능정글의법칙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야간 수중탐사에 도전한 허재와 김병만, 박상원의 모습이 담겼다.


정글하우스로 돌아온 세 사람은 빈 손으로 온 낚시팀 김동한과 예나, 하연주를 만나 잡은 게를 보여주는데, 그때 허재, 박상원, 김병만이 각각 화려한 색깔을 뽐내는 크레이시피시를 들고 나타나자 병만족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밤바다는 수중 시야가 탁해져 있었고, 성게가 많았다.


탐사에 난항을 겪게 된 김병만과 허재, 박상원은 더욱 깊은 곳으로 향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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