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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09:33  |  핫이슈

모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부라더시스터”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현경, 이현영 자매와 친정어머니가 함께한 자리에서 이전과 다르게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곤지암에 가자"는 이현경의 한마디에 모녀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현경은 집 2층에 마련된 노래 레슨실에서 민영기에게 특급 노래 레슨을 받으며 숨겨왔던 노래 실력을 뽐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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