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너무 맛있다"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고, "오늘 최고의 베스트다"라며 가지밥 칭찬을 했다.
멤버들은 너무 맛있는 한 끼에 허리에 차고 있던 마이크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맛있는데 같이 먹자"며 옆에 있던 스텝들에게 더덕구이를 나눠 줬다.
가지밥을 맛 본 나영석PD는 "이거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염정아는 멥쌀, 찹쌀을 2대 1 비율로 섞어 밥을 지었고, 쌀뜨물은 황태국에 넣기 위해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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