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지현의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일산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황지현은 예비신랑과는 오랜 지인으로 알고 지내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랑을 더 키운 황지현은 결국 결혼 약속까지 하게 된 것.
지난달 20일, 황지현은 소속사 브룸스틱을 통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 한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축복해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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