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혜경 나이는 올해 41세, 가수 금잔디 이후 최연소 출연자다.
특히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방송인을 거치며 배우까지 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 비교적 젊은 감각을 유지해온 터라 놀라움이 더했다.
그는 4살 어린 배다해와도 친구같은 우정을 과시해온 바다.
안혜경은 김영희, 배다해와 팟캐스트 '육성사이다'를 진행했으며,녹음하는 그시간만큼은 행복했다..그들과 함께였기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혜경은 결혼계획에 대해 올리브 '올리브쇼' 기자 간담회에서 "(결혼은)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는 솔로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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