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룽지(인절미) 재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있는 레이양의 머리카락을 파고드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미소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달 열린 '제5회 시각장애인과 함께 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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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4:43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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