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한일 막장 대결을 펼치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인물이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관계와 역사를 탐구했고 세종대학교에서 독도연구소장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학교 주변에 있는 괜찮은 호텔 사우나에 일주일에 한 번은 갈 수 있는 정도"라며 "많을 때는 두 번 정도 가서 때를 밀 수 있는 정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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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0:27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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