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김우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열등감의 한마디가 당신에게 벌금으로 돌아갑니다! 악플러분들! 그 더러운 손가락을 저에게서 치워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우현의 팬들은 “이상한 사람들 참 많은듯.”, “우현님한테 악플이라니”, “ㅉㅉ 방구석여포놈들”, “정말 가치도 없는 악플러들”, “ㅋㅋㅋㅋㅋ 그 더러운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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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4:08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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