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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9:45  |  핫이슈

‘런닝맨’ 미국 주택 구매 소식을 전했다

SBS예능프로그램'런닝맨'방송화면캡처
SBS예능프로그램'런닝맨'방송화면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티파니 영이 미국에서 18개 지역 버스투어를 하게 됐다.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박유나, 티파니 영, 미나, 황치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 영에게 유재석은 "티파니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며 티파니 영의 미국 주택 구매 소식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좋은 소식이라길래 제 신곡을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잠도 자고 다니는 버스냐"고 놀라워하자, 유재석은 "글로벌 스타의 삶이다"라며 감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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